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3·8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3일 (목)
- 7월 28일 (화)
- 8월 3일 (월)
🌾 풍산장 이야기
풍산5일장은 경상북도 안동 풍산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낙동강 상류 안동평야에서 재배한 새콤달콤한 사과와 고추, 마늘, 달콤한 수박 등 안동 서부 농산물이 풍성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지하철(철도)
중앙선 KTX-이음 안동역 하차 후 시내버스 환승 약 15~20분
서울 청량리역에서 고속철도 KTX-이음으로 신속하게 연결되는 중앙선 '안동역(송현동)'이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에서 하차한 후 역전 버스정류장에서 풍산읍 및 하회마을 방면으로 운행하는 안동 시내버스 노선망으로 환승하면 장터까지 막힘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장날을 맞아 안동의 유교 문화권 관광과 오일장 미식 탐험을 동시에 즐기려는 전국의 기차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대단히 편리한 철도 연계 교통망을 제공합니다.
버스
풍산버스정류소(풍산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정류소 바로 코앞, 시장 아케이드 본동과 맞닿은 초근접 위치)
안동터미널과 안동 원도심에서 출발하여 세계문화유산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으로 향하는 안동의 핵심 시내버스 노선망(210번, 246번 등)과 인접 거점인 예천군을 잇는 시외버스망이 집결하는 '풍산정류소'가 장터와 맞닿아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장터 접근성이 안동 관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훌륭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장날마다 활기차게 들어서는 대규모 오일장 천막 행렬과 구수한 한우 굽는 냄새가 곧바로 연결되어 완벽한 교통 편의성을 보장합니다.
주차
풍산공설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이용
안동 한우거리로 유명한 풍산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화장실
풍산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상가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세계적인 관광지인 하회마을의 관문이자 명품 안동 한우를 공수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미식가와 외지 방문객들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역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시설 현대화 정비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풍산장 추천 먹거리
- 최고급 안동 한우를 활활 타오르는 참숯 석쇠 위에서 즉석으로 구워내어 육즙이 예술인 명품 한우 구이와 달콤 짭조름한 원조 한우 불고기 한 판: 풍산 오일장과 그 주변 거리를 영남 최고의 고기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풍산 장터 주변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안동 한우 불고기 특화 거리가 조성되어 있는데, 신선한 국내산 한우를 장인의 손길로 얇게 썰어 알싸한 안동 마늘 비법 양념에 재워 구워내는 불고기는 첫 입부터 터지는 진한 불향과 부드러운 육즙의 조화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장터 구경을 전후해 구수한 안동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미식의 호사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명품 안동 한우의 사골과 살코기를 아낌없이 넣고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깊고 시원한 원조 장터 한우국밥과 얼큰한 선지국밥: 오랜 세월 동안 풍산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국밥 노포들의 묵직한 손맛과 시골 장터 특유의 푸근한 정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대파와 무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안동 양반가식으로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여내는데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풍미의 극치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소고기 살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밥 한 공기를 말아 잘 익은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안동의 영원한 자부심이자 매콤달콤한 양념에 닭고기와 당면, 아삭한 채소를 졸여낸 원조 안동찜닭과 전통 방식으로 밀어내어 면발이 찰진 장터 손칼국수: 풍산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안동 문화권 고유의 깊은 손맛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식사 코스입니다. 큼직한 가마솥 철판 위에서 비법 간장 소스로 센 불에 조려내는 찜닭은 겉도는 맛 없이 속까지 양념이 쏙 배어있어 환상적인 진미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홍두깨로 직접 밀어내어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한 손칼국수를 함께 곁들이면 장날의 풍요로움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