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대천장

충청남도 · 보령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3·8일 · 5일 간격

위치

충남 보령시 대천동 335-24

지도 앱 검색명: 보령중앙시장

다음 장날

  • 7월 23일 (목)
  • 7월 28일 (화)
  • 8월 3일 (월)

🌾 대천장 이야기

대천5일장(보령5일장)은 충청남도 보령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로 유명한 보령에서 서해의 싱싱한 해산물과 맛 좋은 보령 김이 풍성하게 거래되는 활기찬 오일장입니다. * 1995년에 '대천시'와 '보령군'이 통합되어 현재의 '보령시'가 되었지만, 대천해수욕장이나 대천역처럼 여전히 사람들에게는 '대천'이라는 지명이 훨씬 익숙합니다. 그래서 지역 주민들이나 관광객들은 보령장이라는 말보다 "대천장" 또는 "대천 5일장"이라는 명칭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검색합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장항선 일반열차(ITX-새마을·무궁화호·서해금빛열차) 대천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5~7분 (도보 이동 시 약 25~30분)

서울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 아산역, 익산역 등에서 출발하는 장항선 열차를 타고 대천역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앞 정류장에서 보령중앙시장이나 구도심 방면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로 환승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기본요금 수준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 편리하게 장터 한복판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장항선 철도 거점 덕분에 외지에서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 대천해수욕장 바다 여행과 서해안의 넉넉한 전통 오일장 미식 투어를 동시에 즐기기에 완벽한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보령중앙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또는 보령종합터미널에서 버스/택시로 약 5~7분

보령 원도심 대중교통의 절대적인 중심지답게 버스 노선 연계가 완벽합니다. 대천해수욕장, 오천항, 천북굴단지, 무창포해수욕장 등 보령 관내 주요 명소는 물론 주포면, 청소면, 미산면 등 관내 전역의 어촌과 농촌 마을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대부분이 장터 메인 도로변 정류장을 경유합니다. 또한 전국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시외버스가 집결하는 보령종합터미널과도 매우 가까워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편의성이 대단히 독보적입니다.

🅿️

주차

보령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보령천변 주차장 이용

보령중앙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유료)이나 인근 대천천변 하상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화장실

보령중앙시장 또는 한내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이용

시장 현대화 및 상권 정비 사업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져, 대규모 상설시장 구역인 중앙시장과 한내시장 내부의 고객지원센터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내부 시설이 현대식으로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어 오일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위생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대천장 추천 먹거리

  • 서해안 청정 갯벌의 싱싱함을 담은 시원한 명물 바지락 칼국수와 아삭하고 쫄깃한 키조개 관자회무침: 보령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수산 미식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인근 대천항과 오천항 등지에서 당일 새벽에 공수한 싱싱한 생물 바지락을 아낌없이 넣고 끓여내어 국물이 대단히 시원하고 칼칼한 전통 칼국수는 쫄깃한 면발과 깊은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오천항의 명물인 씨알 굵은 키조개 관자를 얇게 저며 아삭한 야채, 미나리와 함께 새콤달콤한 비법 양념장에 즉석에서 슥슥 버무려내는 관자회무침은 장터 천막 아래서 시원한 보령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기에 최고의 별미입니다.
  • 오랜 장터 골목의 내공이 서린 구수하고 진한 가마솥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돼지 부속 수육: 오랜 세월 동안 보령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국밥 노포들의 깊은 손맛을 맛볼 수 있는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대형 무쇠 가마솥에 국내산 소뼈와 머리고기를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고 묵직한 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소머리고기와 쫀득한 돼지 내장, 토종순대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며, 알싸한 부추무침과 잘 익은 시원한 깍두기를 곁들여 한 그릇 비워내면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외지 여행객들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대천항에서 당일 새벽에 갓 건져 올려 신선함이 살아있는 즉석 활어 막회와 숯불 가자미구이: 서해안 해안 장터 특유의 거친 활기와 청정 바다의 풍요로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신선한 수산물 코스입니다. 보령장은 포구와 매우 근접한 대형 장터 특성상 어선들이 풀어놓은 생물들이 좌판마다 가득한데, 도톰하게 썰어내어 씹을수록 단맛이 뿜어져 나오는 제철 가자미나 우럭, 활어 막회를 초고추장에 듬뿍 찍어 먹는 맛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이와 함께 장터 즉석에서 소금을 솔솔 뿌려 석쇠나 철판 위에 노릇하게 구워내는 생물 가자미구이와 전어구이는 고소한 풍미로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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