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웅천장

충청남도 · 보령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충남 보령시 웅천읍 대창리 465-62

지도 앱 검색명: 웅천전통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웅천장 이야기

웅천 5일장은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과 인접한 보령시 웅천읍에서 열리는 유서 깊은 서해안의 대표 장터입니다. 매월 끝자리 2일과 7일에 장이 서면, 인근 무창포항과 남당항 등에서 갓 잡아 올린 펄떡이는 제철 수산물과 보령의 비옥한 황토에서 자란 싱싱한 농산물이 한데 모여 장관을 이룹니다. 서해안 특유의 활기찬 정서와 시골 장터의 넉넉한 덤 문화가 그대로 살아있어, 보령이나 태안 쪽으로 드라이브를 떠나는 4050 세대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나들이 코스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장항선 웅천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또는 읍내 순환 버스 및 택시 환승 약 2~3분)

용산역, 장항역, 익산역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서해안의 정취를 가득 담아 달리는 장항선 일반 여객 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웅천역'이 읍내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깨끗하게 신축된 역사에서 내려 청량한 서해 바람을 맞으며 평탄한 읍내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오거나 역전 연계 버스를 타면 장터 중심가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어, 서해안 기차 여행과 어촌 오일장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전국의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철도 교통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웅천공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에서 장터 방면 이정표 따라 직선 도보권 위치)

보령 도심(대천역, 보령터미널)과 이웃 거점인 서천군, 부여군을 연결하는 시외버스 노선은 물론, 웅천의 자랑인 무창포해수욕장 및 관내 오지 마을들을 촘촘하게 잇는 보령 시내버스(웅천 지선 노선망)가 모두 집결하는 '웅천공용버스터미널'이 장터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맞닿아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동선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장날마다 활기차게 들어서는 오일장 천막 행렬과 구수한 장터 냄새가 곧바로 연결됩니다.

🅿️

주차

웅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이용

웅천전통시장 전용 공영주차장(무료)이나 인근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가깝습니다.

🚻

화장실

웅천전통시장 내부 공용 화장실 또는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현대식 화장실 이용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나 제철 수산물을 공수하기 위해 주말이나 장날을 맞아 외지 방문객들이 대거 찾아드는 지역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깨끗하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 상가동 내부에 마련된 공중화장실이 장날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도보 약 3분 거리로 인접한 웅천읍 행정복지센터 내부의 현대식 화장실도 완벽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웅천장 추천 먹거리

  • 인근 무창포 앞바다에서 당일 공수한 신선한 서해안 바지락과 홍합을 아낌없이 듬뿍 넣고 끓여내어 국물이 대단히 시원하고 개운한 원조 장터 바지락칼국수와 파삭한 즉석 해물전: 웅천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과 장꾼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서해 갯가 고유의 깊은 감칠맛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맑은 육수에 애호박과 칼국수 면을 넣어 끓여내는데 국물이 은은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극치를 자랑합니다. 대접 가득 쫄깃한 바지락 살을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며, 즉석에서 오징어를 썰어 넣고 파삭하게 지져내는 해물전을 곁들이면 환상적인 궁합을 선사합니다.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신선한 국내산 소뼈와 살코기를 넣고 오랜 시간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묵직하고 구수한 원조 장터 소머리국밥과 찰진 순대국밥 한 접시: 오랜 세월 동안 웅천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국밥 노포들의 깊은 손맛과 시골 장터 특유의 푸근한 정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사골을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개운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머릿고기와 찰진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충청도식 김치나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밥 한 공기를 말아 비워내면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당일 새벽 서해 청정 갯벌에서 잡아 올려 펄떡이는 신선한 제철 주꾸미 양념 볶음과 매콤달콤한 양념에 졸여낸 명물 꽃게탕: 오직 서해안 접경 장터에서만 그 압도적인 신선함과 투박한 손맛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오랜 내공 별미 메뉴입니다. 특히 봄철 제철을 맞은 주꾸미에 알싸한 마늘 비법 양념을 넣어 철판 위에서 빠르게 볶아내는데 첫 입부터 터지는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불향의 조화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여기에 구수한 보령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장날의 낭만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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