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일장 대표 이미지

기장장

부산 · 기장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 68-2

지도 앱 검색명: 기장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기장장 이야기

기장5일장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시장(기장오일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청정 동해바다의 싱그러운 갯바람과 고리·대변항으로 이어지는 활기찬 어촌의 에너지를 품고 있고,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불멸의 명물 '기장 미역·다시마'와 당일 갓 잡아 올린 신선한 '기장 멸치', 그리고 독보적인 비주얼의 '명품 기장 대게'까지 바다와 육지의 결실이 총집결하는 부산 권역 최강의 해안 거점 메가톤급 대장터입니다. 예로부터 동해안 남부 권역과 부산 도심을 연결하는 핵심 교역로로서 장날마다 전국의 식도락가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며, '입안 가득 은은한 바다 향이 퍼지는 원조 기장 멸치회무침과 칼칼한 멸치찌개', '수려한 속살이 꽉 찬 명물 기장 대게 찜과 게딱지 밥', '투박한 손맛의 장터 손칼국수와 파삭한 정구지전' 등 향토색 짙은 부산·기장 문화권 특유의 폭발적인 활기와 푸근한 시골 인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동해선 전철 기장역 하차 후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5분 (역전 광장에서 읍내 방면 초근접 도보권 위치)

부산 도심(부전역, 센텀역, 해운대역 등)과 울산 태화강역을 가장 빠르고 유기적으로 잇는 동해선 광역전철 '기장역'이 장터 바로 코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속철도 KTX를 이용해 부산역이나 울산역에 도착한 여행객들도 전철 환승을 통해 막힘없이 한 번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역에서 내려 이정표를 따라 평탄한 길을 조금만 걸어가면 장날마다 활기차게 들어서는 대규모 오일장 천막 행렬과 구수한 멸치 찌개 냄새가 즉시 연결되어, 대도시형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완벽한 철도·지하철 통합 교통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

버스

기장시장 정류소 또는 기장초등학교 정류소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전면 대로변 버스 정류장 직결)

부산 해운대, 송정, 서면 등 도심 전역과 기장 관내 어촌 마을(대변항, 일광 등), 그리고 울산 접경 지역까지 촘촘하게 연결하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망(36번, 139번, 181번, 1003번 급행버스 및 기장군 마을버스 등)이 장터 전면을 수시로 통과합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장터 접근성이 부산 관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훌륭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장터 중심가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

주차

기장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기장시장 공영주차장(유료)이나 인근 노상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워낙 큰 시장이라 장날과 주말에는 주차 대기줄이 길 수 있습니다.

🚻

화장실

기장시장 고객지원센터 현대식 공용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내부 화장실 이용

사시사철 명물 대게를 공수하고 오일장 미식 탐험을 즐기려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해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백화점 수준으로 대단히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기장장 추천 먹거리

  • 대변항 앞바다에서 당일 조수한 신선한 명물 기장 생멸치의 뼈를 발라내어 새콤달콤한 비법 양념에 즉석으로 버무려내는 원조 멸치회무침과 우거지를 넣고 자작하게 졸여낸 칼칼한 멸치찌개: 기장 오일장과 그 주변 식도락 거리를 영남 최고의 갯가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오직 기장 장터에서만 그 압도적인 신선함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는 소울푸드로, 비린내 없이 입안에서 사르륵 녹아내리는 멸치회무침은 씹을수록 퍼지는 고소함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여기에 큼직한 가마솥 뚝배기에 끓여내는 멸치찌개와 밥 한 공기를 곁들이면 기장 로컬 생막걸리를 절로 부르는 마성의 진미를 완성합니다.
  • 달콤하고 짭조름한 바다 향의 녹진한 속살이 꽉 찬 명품 기장 대게·홍게 찜과 고소함의 극치를 달리는 게딱지 비빔밥 한 판: 전국의 미식가들이 오직 이 맛을 보기 위해 사시사철 기장 장터로 집결하게 만드는 절대적인 베스트셀러 미식 메뉴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대형 가마솥 찜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락모락한 김과 함께 쪄내는 대게는 쫀득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의 풍미가 조화로워 첫 입부터 감탄을 자아냅니다. 참기름과 김가루를 아낌없이 넣어 볶아내는 녹진한 게딱지 밥과 대게 다리를 듬뿍 넣어 국물이 시원한 장터 라면을 함께 누리면 호사의 극치를 누릴 수 있습니다.
  • 남해안 명품 멸치와 다시마를 아낌없이 넣어 오랜 시간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즉석에서 썰어낸 찰진 중면을 말아내는 원조 장터 손칼국수와 파삭한 정구지(부추)전: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오랜 내공의 손맛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식사 코스입니다. 홍두깨로 직접 밀어내어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시원하면서도 맑고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칼국수는 씹을수록 찰진 식감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향긋한 부추와 알싸한 청양고추를 넣고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으로 바삭하게 튀기듯 지져내는 정구지전을 곁들이면 마음까지 푸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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