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일장 대표 이미지

오시게장

부산 · 금정구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부산 금정구 부곡동 392-4

지도 앱 검색명: 오시게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오시게장 이야기

오시게5일장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오시게시장(오시게오일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명산 금정산의 웅장한 정기와 온천천의 활기찬 기운을 품고 있고, 구포장과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양대 거점 민속 오일장이자 10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어서 오시게"라는 정겨운 옛 고을의 인심에서 유래된 이름답게 영남 남부권 서민들의 활기찬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유서 깊은 전통 대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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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철도)

부산도시철도 4호선 서동역 하차 후 도보 약 3~5분 / 1호선 온천장역 또는 장전역 하차 후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환승 약 5~7분

부산 도심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지하철 교통 인프라가 대단히 훌륭하게 발달해 있습니다. 부산도시철도 4호선 '서동역'이 장터 인근 도보권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고속철도 KTX 부산역이나 일반 열차가 정차하는 구포역, 부전역 등에서 지하철 1호선 및 3호선 환승을 통해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1호선 온천장역이나 장전역에서도 장터로 직결되는 연계 버스가 수시로 운행되어 대도시형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철도·지하철 통합 교통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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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서동오시게시장(서동시장) 정류소 또는 서동고개 정류소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진입로 대로변 초근접 위치)

부산 중심가(동래, 서면, 부산역)와 동부산 권역(기장, 해운대), 그리고 경남 양산 접경 지역까지 유기적이고 촘촘하게 연결하는 대중교통 버스 노선망(29번, 148번, 155번, 179번, 금정구 마을버스 등)이 장터 전면 대로변을 쉴 새 없이 통과합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부산 관내 전통시장 중 최고 수준으로 편리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과 할머니들이 직접 재배해 들고나온 파릇파릇한 채소 좌판이 즉시 연결되어 완벽한 동선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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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오시게시장 주변 노상 주차장 또는 온천장역 공영주차장 이용

온천장역 하부 공영주차장이나 시장 주변 도로변 주차 구역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장터가 지하철역 바로 앞이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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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서동향토오시게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상가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전통적인 시골 오일장의 정겨운 아날로그 감성과 상설 시장의 활력이 절묘하게 결합된 대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시설 고도화 정비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상시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오시게장 추천 먹거리

  • 남해안 명품 멸치를 아낌없이 넣어 밤새도록 진하게 우려낸 묵직한 육수에 즉석에서 삶아낸 찰진 중면을 말아내는 원조 오시게 장터국수와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및 구수한 묵무침: 오시게 오일장과 그 주변 식도락 골목을 대표하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오랜 세월 장꾼들과 현지 주민들의 허기를 든든하게 채워온 소울푸드로,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깊은 풍미와 은은한 감칠맛의 극치를 자랑합니다. 양은대접 가득 정겹게 담아내는 국수 한 그릇에 즉석에서 야채와 함께 버무려내는 찰진 도토리묵무침을 곁들이면 전율이 돋는 오랜 내공의 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국내산 사골과 돼지 고기를 넣고 밤새 푹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깊고 시원한 원조 부산식 돼지국밥과 찰진 머릿고기 수육 한 접시: 부산 미식의 자부심이자 오랜 세월 동안 오시게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국밥 골목 노포들의 묵직한 내공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식사 메뉴입니다. 돼지 등뼈와 사골을 뭉근하게 고아내어 잡내가 완벽히 제거된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며,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살코기와 찰진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알싸한 정구지(부추)무침을 가득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 밥 한 공기를 말아 비워내면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제철을 맞아 향긋한 부추와 알싸한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넣어 대형 철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지져내는 명물 정구지전(부추전)과 대한민국 제1호 민속주 금정산성막걸리: 시골 장터 천막 아래 평상에 앉아 오일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로컬의 깊은 손맛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날의 대표적인 별미 코스입니다. 반죽 옷을 아주 얇게 입혀 들기름으로 튀기듯 지져내어 겉은 과자처럼 파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고소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여기에 은은한 누룩 향과 특유의 기분 좋은 산미가 예술인 금정산성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장날의 정취를 더해주는 마성의 궁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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