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부여장

충청남도 · 부여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5·10일 · 5일 간격

위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성왕로173번길 12

지도 앱 검색명: 부여시장

다음 장날

  • 7월 25일 (토)
  • 8월 5일 (수)
  • 8월 15일 (토)

🌾 부여장 이야기

부여5일장은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부여백마강시장(구 부여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백제 사비 시기의 찬란한 천년 역사와 궁남지·낙화암의 수려한 정취를 품고 있고, 부여의 독보적인 로컬 정체성이 깃든 명품 '연잎밥'과 오랜 세월 동안 상인들의 속을 데워온 '장터 순대국밥', 그리고 백마강(금강) 줄기의 비옥한 평야에서 재배한 굿뜨래 밤, 멜론 등 풍성한 농특산물이 총집결하여 충남 서남부 내륙 장터 특유의 활기와 넉넉한 시골 인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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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부여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5~7분

서울(남부), 동서울, 대전(서남부), 공주, 논산 등 주변 주요 거점 도시를 직행으로 연결하는 시외버스가 집결하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이 장터와 매우 가까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나와 읍내 중심가와 백마강 방면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바로 활기찬 오일장 천막 초입과 연결되며, 규암면, 은산면, 홍산면, 세도면 등 부여 관내 전역의 농촌 마을을 조밀하게 잇는 군내 버스 노선의 핵심 기점이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대단히 뛰어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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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부여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이용

부여전통시장 공영주차장(유료)이나 인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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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부여백마강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공용 화장실 이용

지자체의 전면적인 시장 현대화 사업과 '백마강시장'으로의 문화관광형 브랜드 정비 사업을 통해,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아주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날 좌판과 야외 천막이 길게 펼쳐지는 대로변 인근의 대형 공영주차장 화장실도 현대식 시설을 잘 갖추고 청결하게 청소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와 백제문화단지 관광객들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부여장 추천 먹거리

  • 은은한 연잎 향이 쏙 밴 영양 가득 명품 부여 연잎밥과 달콤 짭조름한 장터 떡갈비 정식: 대한민국 최초의 인공 연못인 '궁남지'를 품은 부여만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깊은 손맛을 맛볼 수 있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찹쌀, 흑미, 수수 등 몸에 좋은 갖은 잡곡과 대추, 밤, 은행을 아낌없이 넣고 향긋한 제철 연잎으로 정성스레 감싸내어 가마솥에 쪄내는 전통 향토 요리입니다. 밥을 열었을 때 퍼지는 은은한 연향과 찰진 식감이 예술이며, 여기에 장터 즉석에서 두툼하게 다져 숯불에 구워내는 고소한 떡갈비 한 점을 곁들이면 천년고도 백제의 풍요로움을 입안 가득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대형 무쇠 가마솥에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진한 원조 장터 순대국밥과 쫀득한 토종 피순대: 오랜 세월 동안 부여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국밥 노포들의 깊은 내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울푸드 코스입니다. 국내산 돼지 사골과 고기를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고 구수하며,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머리고기, 내장, 토종순대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줍니다. 신선한 선지와 갖은 야채로 속을 꽉 채워 씹을수록 고소함이 터지는 수제 피순대를 알싸한 새우젓에 살짝 찍어 먹는 맛은 일품이며, 시원한 부여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기에 최고의 궁합을 자랑합니다.
  • 백마강 청정 수계에서 공수한 민물고기로 칼칼하게 끓여낸 참게매운탕과 파삭한 민물새우튀김: 금강과 백마강 자락의 수려한 정취와 넉넉한 인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강촌 특유의 별미 식사 코스입니다. 껍질이 단단하고 고소함이 일품인 참게와 메기, 붕어 등 신선한 민물고기에 시래기와 무, 대파를 듬뿍 썰어 넣고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뚝배기에 얼큰하게 끓여내는 매운탕은 국물의 감칠맛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장날 즉석에서 튀김옷을 입혀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파삭하게 튀겨내어 씹을수록 고소함이 톡톡 터지는 민물새우(민새우)튀김을 곁들이면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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