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3·8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3일 (목)
- 7월 28일 (화)
- 8월 3일 (월)
🌾 진해구 경화장 이야기
경화5일장은 경상남도 창원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경남도청 소재지 창원에서 싱싱한 상추와 배추, 무, 신선한 과일 등 창원 주변의 다양한 농산물이 거래되는 활기찬 재래시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버스
경화시장 또는 경화역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중심 대로변과 바로 맞닿아 있는 초근접 도보권 위치)
창원시내(창원역, 상남동)와 마산 권역(마산역, 어시장), 그리고 부산 하단 방면을 유기적이고 촘촘하게 연결하는 간선·지선 시내버스 노선망(151번, 160번, 162번, 305번, 760번 등)이 장터 바로 앞 진해대로를 수시로 운행합니다. 교통망이 워낙 훌륭하게 발달해 있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진해 군항제 벚꽃 관광이나 해군기지 주변 근대 역사 문화 탐방을 즐기고 장터 미식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도시형 접근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장날마다 활기찬 상인들의 외침과 활기찬 천막 행렬이 곧바로 연결됩니다.
주차
경화시장 주변 이면도로 주차 또는 경화역 주차장 이용
경화시장은 별도 대형 주차장이 부족하여 홈플러스 등 주변 상가 주차장이나 경화역 주변 이면도로를 주로 이용하셔야 합니다.
화장실
경화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경화동 행정복지센터 현대식 화장실 이용
봄철 전국 최대 규모의 벚꽃 축제가 열릴 때나 주말을 맞아 명품 남해안 수산물을 공수하기 위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과 외지 방문객들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영남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시설 고도화 정비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긴밀하게 연결된 경화동 행정복지센터 내부의 현대식 화장실도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청결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진해구 경화장 추천 먹거리
- 오랜 씨육수에 돼지 머리고기와 부속을 아낌없이 넣어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 원조 가마솥 돼지국밥과 야들야들한 머리고기 수육 한 접시: 경화 오일장과 진해 거리를 영남 최고의 장터 국밥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경상도 식문화의 위대한 자부심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국내산 돼지 사골을 커다란 무쇠 가마솥에 넣고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묵직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돼지 머리고기와 찰진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부추무침(정구지)을 듬뿍 넣고 새우젓으로 간을 해 밥을 말아 먹으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명품 보양식입니다.
- 전통시장 칼국수 골목의 유구한 손맛을 담아 홍두깨로 밀어내어 면발이 유난히 찰진 시골 손칼국수와 매콤달콤한 비빔국수: 경화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푸근한 손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면 요리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디포리와 남해안 대형 멸치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우려낸 맑은 육수에 애호박과 김가루, 장터 비법 다대기 양념장을 얹어내는데, 기계 면과는 차원이 다른 투박함 속에 깃든 쫄깃함이 일품입니다. 아삭한 제철 야채를 듬뿍 썰어 넣고 새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으로 즉석에서 슥슥 비벼내는 비빔국수 역시 감칠맛이 훌륭하여 장날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 남해 청정 진해만에서 당일 공수한 싱싱한 제철 해산물로 지져내는 명물 해물파전과 굵은 소금을 툭툭 쳐서 구워내는 즉석 생선구이: 어촌 접경 대장터 고유의 신선한 풍미와 로컬의 인심을 한 그릇에 만끽할 수 있는 오랜 내공의 미식 메뉴입니다. 당일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오징어, 조갯살 등 신선한 수산물과 향긋한 쪽파를 아낌없이 듬뿍 썰어 넣고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으로 바삭하게 지져내는데, 겉은 과자처럼 파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고소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철판 앞에 앉아 호호 불어가며 먹는 정겨움은 진해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절로 부르는 마성의 진미를 완성합니다.
-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튀겨내는 파삭한 옛날통닭과 즉석에서 반죽을 꼬아 튀기는 쫀득한 찹쌀 꽈배기 및 전통 기름 호떡: 장날 천막 아래 커다란 무쇠 가마솥에서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특유의 고소한 냄새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추억의 시장 통닭과, 사장님이 현장에서 바로 반죽을 꼬아 즉석에서 튀긴 후 설탕을 솔솔 뿌려 파는 쫀득하고 달콤한 수제 찹쌀 꽈배기입니다. 부드러운 단팥 소가 가득 찬 단팥 도너츠와 달콤한 설탕 시럽이 가득 흘러내리는 쫄깃한 즉석 기름 호떡은 정겨운 경화 오일장 구경과 경화역 철길 산책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최고의 필수 주전부리 간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