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성환장

충청남도 · 천안시

✓ 오늘 장날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1·6일 · 5일 간격

위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리 348-3

지도 앱 검색명: 성환이화시장

다음 장날

  • 7월 26일 (일)
  • 7월 31일 (금) ⚠️
  • 8월 1일 (토)

⚠️ 31일은 월말 관습상 개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성환장 이야기

성환5일장은 충청남도 천안 성환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전국 최대 배 산지인 성환의 달콤한 배와 진한 국물의 성환 순대국밥이 유명한 천안 서북부의 대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수도권 전철 1호선 및 경부선 일반열차(무궁화호) 성환역 하차 후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3~5분 (역세권 초근접 장터)

서울, 수원, 평택 등 수도권에서 이어지는 지하철 1호선 전철과 천안역, 대전역, 조치원역 등 충청권을 연결하는 무궁화호 열차가 상시 정차하는 교통의 요충지 성환역이 장터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성환역 1번 출구로 나와 원도심 상권 방면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장날마다 길게 늘어서는 노란 천막의 오일장 풍경과 성환장의 상징인 순대국밥 천막들의 구수한 냄새가 곧바로 코끝을 자극합니다. 압도적인 철도 인프라 덕분에 대중교통 지하철을 이용해 주말이나 평일 당일치기로 정겨운 시골 오일장 투어와 국밥 식도락을 즐기려는 뚜벅이 나들이객들에게 최상의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성환리·성환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2분 또는 성환공용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5분

천안시내를 조밀하게 연결하는 시내버스는 물론 이웃한 평택시, 아산시를 오가는 조밀한 버스 노선 대부분이 장터 메인 도로변 정류장에 상시 정차합니다. 또한 인근 성환공용버스터미널과도 도보권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거대한 대중교통 버스망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장터 한복판으로 진입하기가 대단히 쉽고 편리합니다.

🅿️

주차

성환이화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성환역 공영주차장 이용

성환시장 공영주차장(유료)이나 도보 거리에 위치한 성환역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날(1, 6일)에는 시장 주변이 혼잡합니다.

🚻

화장실

성환이화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지자체의 전면적인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과 현대화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방문객 편의 시설이 대단히 깔끔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장날 천막이 들어서는 공영주차장 인근 화장실도 청결함이 잘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성환장 추천 먹거리

  • 오직 장날에만 문을 열어 독보적인 내공을 자랑하는 원조 성환 가마솥 피순대국밥과 야들야들한 모듬 수육: 성환 오일장을 전국구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장터 내 '첫번째집'부터 '두번째집', '세번째집' 등으로 불리는 천막 국밥집들의 오랜 손맛이 서린 요리로, 대형 무쇠 가마솥에 돼지 사골을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고 구수한 깊은 맛을 자랑합니다. 신선한 선지와 야채를 가득 채워 만든 수제 피순대와 오소리감투, 머리고기를 뚝배기 가득 아낌없이 넣어주며, 알싸한 파 다대기를 풀어 한 그릇 비워내면 식도락가들의 감탄을 자아냅니다.
  • 성환 명물 배즙을 가미해 천연의 단맛과 은은한 불향이 일품인 석쇠 돼지불고기와 매콤달콤한 철판 돼지껍데기 구이: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특산물 '성환 배'의 달콤한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이색 장터 안주 코스입니다. 얇게 썬 돼지고기를 성환 배를 듬뿍 갈아 넣은 비법 간장 양념장에 재워두었다가, 장날 즉석에서 석쇠에 올려 화끈한 불길로 구워내는데 육질이 부드럽고 은은한 풍미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여기에 콜라겐이 가득해 쫀득한 돼지껍데기를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자작하게 볶아낸 철판 구이를 곁들이면 구수한 천안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양은대접에 푸짐하게 말아내는 시원한 장터 잔치국수와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지져내는 녹두빈대떡: 시골 오일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푸근한 손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 전과 국수 코스입니다. 진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에 구수한 소면을 푸짐하게 말아 애호박과 양념장을 얹어내는 잔치국수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맷돌에 거칠게 갈아낸 녹두 반죽에 숙주와 고기를 아낌없이 넣고 철판 위에서 파삭하게 튀기듯 구워내는 녹두전과 수수부꾸미를 곁들이면,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장터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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