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청송장 이야기
청송5일장은 경상북도 청송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주왕산 국립공원의 청정한 자연을 품은 청송에서 매콤한 고추와 달콤한 사과, 향긋한 산나물이 가득한 청정 산간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지하철(철도)
중앙선 KTX 안동역 하차 후 시외버스 환승 약 45~50분 / 동해선 영덕역 하차 후 시외버스 환승 약 30~35분
청송군 읍내 중심가 내부로는 직접 운행하는 여객 철도역이 없는 산간 내륙 권역이므로, 가장 인근에 위치한 고속철도 허브인 '안동역'이나 동해선의 '영덕역'을 연계하여 진입하셔야 합니다. 각 기차역에서 하차 후 완벽하게 연계되는 청송 방면 시외버스 및 농어촌 버스를 이용하면 주왕산의 수려한 자연 비경을 감상하며 장터 앞까지 막힘없이 이동할 수 있어, 전국의 기차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낭만적인 연계 여정을 제공합니다.
버스
청송버스터미널(청송공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에서 용전천 방면 초근접 도보권 위치)
동서울, 대구, 안동, 포항, 영덕 등 전국 주요 거점 대도시를 잇는 시외버스는 물론, 청송군 관내 전역(주왕산면, 진보면, 부남면, 현동면 등)을 조밀하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의 메가 허브 '청송버스터미널'이 장터 바로 코앞에 맞닿아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장터 접근성이 농촌 지역임에도 대단히 편리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장날마다 활기차게 들어서는 대규모 오일장 천막 행렬과 싱싱한 산나물을 파는 할머니들의 좌판이 곧바로 연결됩니다.
주차
청송재래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용전천변 주차장 이용
청송시장 공영주차장(무료)이나 시장과 바로 맞닿아 있는 용전천 둔치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주차 공간이 매우 넉넉합니다.
화장실
청송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상가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사시사철 주왕산 국립공원의 절경과 주산지의 비경을 탐방하고, 청정 로컬 청송 사과를 공수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주말 나들이객과 외지 방문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역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시설 고도화 정비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청송장 추천 먹거리
- 청송의 영원한 보물인 탄산 성분의 달기약수로 푹 고아내어 육질이 극강으로 부드러운 명물 한방 백숙과 매콤달콤하게 석쇠에 구워내는 원조 닭불고기 한 판: 청송 오일장과 그 주변 식도락 거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웰빙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철분이 가득한 청송 고유의 약수로 닭을 삶아내어 닭고기 특유의 잡내가 완벽하게 제거되고 뼈가 스르륵 분리될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그야말로 전율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가슴살을 다져 얇게 편 뒤 매콤한 비법 양념을 발라 석쇠 연탄불 위에서 은은하게 구워내는 불향 가득한 닭불고기를 곁들이고 구수한 청송 로컬 쌀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최고의 명품 미식을 완성합니다.
- 아삭하고 당도 높은 청송 사과를 듬뿍 갈아 넣은 묵직하고 매콤한 비법 고추장 양념으로 철판 위에서 볶아내는 명품 사과 돼지 두루치기와 칼칼한 돼지찌개: 청송 장날을 지켜온 전통 노포 식당들의 깊은 손맛과 지역 특산물을 가장 창의적으로 결합해 낸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신선한 국내산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대파, 양파, 그리고 청송 사과를 아낌없이 갈아 넣은 특제 고추장 양념에 즉석으로 볶아내는데 겉도는 맛 없이 고기 속까지 인위적이지 않은 달콤함과 칼칼한 감칠맛이 쏙 배어있어 환상적인 진미를 선사합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든 두루치기를 쌈에 싸 먹거나 뜨끈한 밥에 슥슥 비벼 먹으면 장날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신선한 사골과 소고기, 선지, 큼직하게 썬 무와 대파를 넣고 오랜 시간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깊고 시원한 원조 가마솥 소고기국밥과 즉석 손칼국수: 오랜 세월 동안 청송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국밥 골목 노포들의 묵직한 내공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식사 메뉴입니다. 영남 양반가식으로 대파와 무를 아낌없이 넣어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여내는데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깊은 풍미의 극치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소고기 살코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홍두깨로 직접 밀어내어 면발이 유난히 찰진 손칼국수를 함께 곁들이면 시골 장터 특유의 아날로그 낭만을 채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