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감곡장

충청북도 · 음성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위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453-1

지도 앱 검색명: 감곡시장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감곡장 이야기

감곡5일장은 충청북도 음성 감곡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전국 명성의 감곡 햇사레복숭아 고장에서 탐스럽고 달콤한 복숭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여름철 대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중부내륙선 일반고속열차(KTX-이음) 감곡장호원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또는 버스/택시로 약 3분)

수도권 전철 경강선과 연결되는 이천 부발역 및 판교역에서 출발하여 충주, 문경 방면으로 향하는 중부내륙선 KTX-이음 열차가 상시 정차하는 감곡장호원역이 운영 중입니다. 역사를 빠져나와 청미천 방향이자 감곡 읍내 중심가 방면으로 천천히 걸어가거나 관내 버스를 이용하시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정겨운 오일장터가 시작됩니다.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 탐방과 청미천 수변 산책, 그리고 전국구 명물인 햇사레 복숭아와 장터 미식을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감곡공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 바로 인근 위치)

서울(동서울), 이천, 충주, 음성읍내 등 주요 거점 도시를 잇는 시외버스와 감곡면 및 장호원읍 일대를 조밀하게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가 집결하는 감곡공용버스터미널이 장터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터미널을 나와 왕장리 원도심 중심가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장날마다 길게 들어서는 정겨운 오일장 천막들과 상인들의 활기찬 풍경이 곧바로 연결되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주차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또는 감곡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감곡시장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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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감곡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장터이자 매년 복숭아 철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성에 걸맞게, 현대화 시설 정비 사업을 거쳐 편의 시설이 대단히 위생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담 미화원들이 상주하며 수시로 청소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청결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감곡장 추천 먹거리

  • 대한민국 최고 명품 과일의 자부심을 담은 달콤한 즉석 감곡 햇사레 복숭아 주스와 복숭아 빵 및 수제 과일 한과: 감곡 오일장만의 독보적인 자부심과 상큼달콤한 로컬의 풍미를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시그니처 디저트 코스입니다.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는 특산물인 '햇사레 복숭아'를 아낌없이 통째로 갈아내어 향긋함과 청량함이 예술인 즉석 주스는 장 구경에 지친 갈증을 단번에 해소해 줍니다. 여기에 은은한 복숭아 향이 맴도는 부드러운 복숭아 빵과 찰진 고물이 묻은 전통 한과를 곁들이면, 오직 감곡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입안 가득 행복한 단맛의 진수를 선물합니다.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진한 원조 장터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머리고기 수육: 오랜 세월 동안 감곡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국밥 노포들의 깊은 손맛과 시골 장터 특유의 푸근한 정을 온전히 맛볼 수 있는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국내산 소뼈와 사골을 아낌없이 듬뿍 넣고 무쇠 가마솥에서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면서도 깔끔하고 묵직한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소머리고기와 쫀득한 부속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시원한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 청미천의 소박한 정취를 닮아 홍두깨로 밀어내는 찰진 시골 손칼국수와 무쇠 철판 즉석 바삭 야채전: 시골 오일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손맛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푸근한 장터 식사 및 안주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진하게 우려낸 멸치와 디포리 육수에 애호박을 송송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는데, 홍두깨로 직접 밀어 면발 자체의 쫄깃함과 깊은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지져내는 야채전이나 김치전을 곁들이고 구수한 음성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최고의 궁합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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