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1·6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6일 (일)
- 7월 31일 (금) ⚠️
- 8월 1일 (토)
⚠️ 31일은 월말 관습상 개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주문진장 이야기
주문진5일장은 강릉시 주문진전통시장(주문진좌판풍물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끝없이 펼쳐진 청정 동해바다의 웅장한 파도 기운과 영동 권역 최대 규모의 어업 전진기지인 주문진항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품고 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물 '주문진 오징어'와 '복어', 그리고 제철 수산물의 거대한 성지답게 싱싱한 바다의 진미가 총집결하는 동해안 최강의 메가톤급 거점 어촌 대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지하철(철도)
KTX 경강선 강릉역 하차 후 시내버스(급행 및 일반) 환승 약 35~40분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에서 고속철도 KTX-이음을 통해 신속하게 연결되는 경강선 '강릉역'이 운영 중입니다. 역에서 하차한 후 역전 버스정류장에서 주문진 방면으로 운행하는 강릉 최강의 배차 간격을 자랑하는 핵심 버스 노선망으로 환승하면 동해안의 푸른 비경을 감상하며 장터 앞까지 막힘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주말이나 장날을 맞아 강릉 바다 여행과 전통 오일장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전국의 기차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철도 연계 교통망을 제공합니다.
버스
주문진종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5~10분 / 주문진전통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동서울, 대구, 부산, 속초, 삼척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잇는 시외버스는 물론, 강릉 도심(강릉역, 신영극장)과 주문진을 가낭 빈번하고 빠르게 연결하는 강릉 시내버스의 대허브 노선(300번, 302번, 314번 등)이 장터 코앞에 수시로 정차합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장터 접근성이 영동 권역 최고 수준으로 훌륭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과 동해안 건어물을 가득 펼쳐놓은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과 할머니들의 좌판이 곧바로 연결되어 완벽한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주차
주문진해안주차타워(유료) 또는 주문진항 공영주차장 이용
주문진 수산시장 및 풍물시장 인근의 주문진해안 대형 공영주차장(유료)을 이용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화장실
주문진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주문진해안주차타워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사시사철 싱싱한 제철 해산물을 공수하고 동해바다의 비경을 탐방하기 위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어촌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대형 해안주차타워 내부의 화장실도 철저한 위생 상태가 상시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주문진장 추천 먹거리
- 주문진의 영원한 상징인 신선한 제철 활어물회와 당일 새벽 조업한 오징어를 듬뿍 썰어내어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과 비벼 먹는 명물 오징어회무침: 주문진 오일장과 그 주변 거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참가자미, 광어, 오징어 등 동해 청정 해역이 선물한 싱싱한 활어를 아낌없이 가득 썰어 넣고 아삭한 배와 오이, 향긋한 미나리를 장터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즉석에서 슥슥 비벼내는데 씹을수록 퍼지는 찰진 식감과 횟감 고유의 고소한 감칠맛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여기에 소면을 말아 먹거나 구수한 강릉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최고의 미식 궁합이 완성됩니다.
- 동해바다의 깊은 맛을 담아 곰치(물곰)와 아삭한 신김치를 넣고 가마솥에서 푹 끓여내어 국물이 대단히 시원하고 개운한 명물 원조 곰치국(물곰탕)과 칼칼한 도루묵찌개: 주문진 갯가 장터 고유의 투박함과 오랜 내공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터 소울푸드이자 해장 메뉴입니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곰치의 살코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시원한 무와 신김치를 넣어 동해안 뱃사람 방식으로 끓여내는데, 입안에 넣는 순간 스르륵 녹아내리는 촉촉한 곰치 살의 식감과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예술입니다. 장날 새벽 장꾼들과 식도락가들의 속을 따스하게 달래주는 주문진항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진미입니다.
- 주문진항 튀김골목의 명물인 즉석 홍게튀김과 파삭한 왕새우튀김, 그리고 대형 철판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원조 가마솥 생선구이: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어촌 장터 고유의 풍요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미식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깨끗한 기름에 튀겨내어 껍질째 파삭하고 고소한 맛의 극치를 달리는 홍게튀김과 오징어튀김은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단번에 붙잡습니다. 여기에 가마솥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두르고 고등어, 임면수, 갈치 등 제철 생선을 노릇노릇하게 튀기듯 구워내는 즉석 생선구이를 곁들이면 마음까지 훈훈해지는 풍요로움을 선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