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옥계장

강원 · 강릉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위치

강원 강릉시 옥계면 현내시장길 30

지도 앱 검색명: 강릉옥계시장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옥계장 이야기

옥계 5일장은 1700년대 '우계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300년 역사의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강릉의 대표적인 시골 장터입니다. 번화한 상설시장과 달리, 입구에 세워진 큼지막한 지게 조형물이 반겨주는 이곳은 정겨운 사람 냄새가 폴폴 풍깁니다. 인근 금진항과 도직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해산물은 물론, 지역 농민들이 직접 길러낸 마늘과 산나물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산과 바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영동선 정동진역 또는 KTX 동해역·강릉역 하차 후 시내버스 환승 약 20~30분

옥계면 중심부에는 화물 위주로 운행하는 옥계역이 위치해 있어, 일반 승객의 경우 인근의 명소인 영동선 '정동진역'이나 고속철도 KTX가 정차하는 '동해역' 및 '강릉역'을 연계하여 접근하기에 훌륭한 철도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각 역에서 하차한 후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동해바다의 비경을 감상하며 장터 중심가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어, 기차 투어와 정겨운 시골 오일장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전국의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낭만적인 철도 연계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옥계현내정류소(옥계공용버스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정류소 바로 코앞, 시장 초입과 맞닿은 초근접 위치)

강릉 도심(강릉역, 강릉버스터미널)과 동해시를 잇는 영동 남부 권역의 핵심 시내버스 노선망(110번 시리즈 등)은 물론, 옥계면 관내 산간 오지 마을(남양리, 북동리 등)을 조밀하게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의 중심 거점인 '옥계현내정류소'가 장터 바로 인근에 맞닿아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장터 접근성이 농촌 지역임에도 대단히 훌륭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장날마다 활기차게 펼쳐지는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과 갓 수확한 싱싱한 좌판 농산물들로 곧바로 연결되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

주차

둔치주차장(무료주차장) 이용

둔치주차장 주소는 '옥계면 현내리 1232-30'(네이버기준)이며 장터 주변 이면도로 주차 공간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화장실

옥계전통시장 내부 공용 화장실 또는 옥계면 행정복지센터 현대식 화장실 이용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과 서핑의 성지 금진해변, 웅장한 헌화로 드라이브 코스 등을 찾거나 맑은 영동의 자연을 만끽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시장 중심 구역 상가동 내부에 건립된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초근접한 옥계면 행정복지센터 내부의 화장실도 위생 상태가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옥계장 추천 먹거리

  • 구수한 영동통종 된장과 칼칼한 고추장을 황금 비율로 풀어내고 홍두깨로 밀어낸 면발을 넣어 끓여낸 명물 원조 장칼국수와 시원한 장터 꾹저구탕: 옥계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과 장꾼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강원도 영동 지방 고유의 묵직한 손맛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멸치와 디포리로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장을 풀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나 양은 대접 가득 아삭한 애호박과 향긋한 부추, 김가루를 얹어내는데 찰진 면발을 들이키고 잘 익은 알싸한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먹으면 동해 바닷바람에 얼어붙은 몸을 단번에 달래주는 명품 진미입니다.
  • 인근 금진항과 심곡항에서 당일 새벽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제철 횟감을 투박하게 썰어내어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과 비벼 먹는 명물 활어회무침과 시원한 제철 물회국수: 옥계 갯가 장터 고유의 압도적인 신선함과 투박한 손맛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오랜 내공 웰빙 미식 메뉴입니다. 참가자미, 가자미, 오징어 등 동해 청정 해역이 선물한 싱싱한 활어를 가득 썰어 넣고 아삭한 배와 오이, 향긋한 미나리를 장터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즉석에서 슥슥 비벼내는데 씹을수록 퍼지는 찰진 식감과 횟감 고유의 고소한 감칠맛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여기에 소면을 말아 먹거나 구수한 강릉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최고의 미식 궁합이 완성됩니다.
  • 강원도 청정 토양에서 자란 생감자를 즉석에서 강판에 갈아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으로 파삭하게 지져내는 명품 감자전과 구수한 메밀부침개: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강릉 산간 문화권 고유의 투박한 손맛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지짐이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강판에 갈아내어 감자 고유의 전분으로만 노릇노릇하게 튀기듯 지져내는 감자전은 겉은 과자처럼 파삭하고 속은 떡처럼 쫀득한 식감의 반전을 선물합니다. 은은한 향이 살아있는 메밀 반죽에 잘 익은 배추김치 한 잎을 툭 얹어 부쳐내는 메밀전 역시 장날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정겨운 미식입니다.

지도에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