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진영장 이야기
진영5일장은 경상남도 김해 진영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단감의 고장으로 유명한 진영에서 달콤하고 아삭한 진영 단감과 신선한 농산물이 풍성하게 거래되는 경남 대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버스
진영시외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에서 장터 방면으로 평탄하게 연결된 초근접 도보권 위치)
인접한 거점 대도시인 창원시(마산, 창원역)와 김해시내, 그리고 밀양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외버스는 물론 진영읍 관내 전역과 봉하마을을 촘촘하게 잇는 김해 시내버스 노선망(13번, 14번, 44번 등)이 대단히 잘 발달해 있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이 최상의 편리함을 자랑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진영의 위대한 자부심인 달콤한 단감 향과 함께 장날마다 활기차게 들어서는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이 곧바로 연결되어 편리한 여정을 제공합니다.
주차
진영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진영역 철도박물관 인근 이용
진영시장 공영주차장이나 진영역 철도박물관 주변 주차 구역을 이용하시면 장터와 가깝습니다.
화장실
진영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진영읍 행정복지센터 현대식 화장실 이용
대한민국 단감의 성지이자 봉하마을 관광을 전후해 명품 로컬 농특산물을 공수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주말 나들이객과 외지 방문객들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경남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긴밀하게 연결된 진영읍 행정복지센터 내부의 현대식 화장실도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진영장 추천 먹거리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뭉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얼큰한 원조 장터 소고기국밥과 촉촉하고 고소한 머리고기 수육 한 접시: 진영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최고의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진영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국밥 노포들의 깊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소울푸드로, 국내산 소뼈와 사골을 가마솥에 넣고 밤새도록 푹 고아낸 후 신선한 소고기와 콩나물, 대파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 끓여내는데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깔끔하고 묵직한 감칠맛의 극치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고기와 선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밥을 말아 경상도식 아삭한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진영의 위대한 자부심인 명품 단감 즙을 반죽에 듬뿍 담아내어 은은한 달콤함이 예술인 즉석 단감 찹쌀 꽈배기와 전통 기름 호떡: 오직 진영 오일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이고 이색적인 최고의 로컬 웰빙 주전부리 코스입니다. 예로부터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진영 단감의 달콤한 과즙을 반죽에 절묘하게 배합하여 튀겨내거나 들기름 철판 위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데, 첫맛은 파삭하고 속은 찰떡처럼 부드러우면서도 단감 특유의 은은하고 과하지 않은 과일 향이 입안 가득 퍼져 질리지 않는 최고의 맛을 자랑합니다. 장날 구경을 모두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필수 간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