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선산장

경상북도 · 구미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완전리 253

지도 앱 검색명: 선산봉황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선산장 이야기

선산5일장은 경상북도 구미 선산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조선 시대 낙동강 수운의 요지였던 선산에서 고소한 땅콩과 고추, 참깨, 마늘 등 경북 내륙의 풍성한 농산물이 거래되는 역사 깊은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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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선산터미널 또는 선산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3분

대구 등 인근 대도시에서 오는 시외버스가 정차하는 선산터미널이 장터와 매우 가깝습니다. 또한 경부선 구미역이나 구미종합터미널에서 출발하여 선산읍으로 향하는 관내 시내버스 노선(20번대, 120번대 등)이 대단히 촘촘하고 유기적으로 운행되고 있어, 구미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정겨운 시골 농촌 풍경을 감상하며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훌륭합니다.

🅿️

주차

선산봉황시장 대형 공영주차장 또는 복개천 주차장 이용

선산시장 내 대형 주차타워(유료)나 인근 복개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넓고 쾌적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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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선산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선산단계시장 공용 화장실 이용

전통시장 현대화 및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아케이드 상가 중심 구역에 깔끔하게 건립된 선산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날 좌판과 천막이 길게 펼쳐지는 단계시장 내부 상가 곳곳의 현대식 화장실도 청결하게 잘 청소되어 있어, 경북 각지에서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장날의 혼잡함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선산장 추천 먹거리

  • 전국구 명성을 자랑하는 독보적인 원조 선산곱창 전골과 볶음밥: 구미와 선산 장터가 아니면 결코 맛볼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위대한 시그니처 코스로, 신선한 돼지 곱창과 부속 고기에 알싸한 마늘 양념과 잘 익은 김치를 듬뿍 넣어 무쇠 전골냄비에 보글보글 자작하게 끓여내는 원조 선산곱창입니다. 씹을수록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과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전국의 식도락가들이 좌판에 둘러앉아 시원한 금오산 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기에 안성맞춤이며, 남은 국물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슥슥 볶아 먹는 볶음밥은 감탄을 자아내는 최고의 별미입니다.
  • 구수하고 든든한 가마솥 장터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머리고기 수육: 오랜 세월 동안 선산 오일장의 새벽을 열어온 오랜 노포들의 깊은 손맛을 고스란히 담아낸 식사 메뉴로, 청정 영남 내륙에서 자란 고품질 한우 소뼈와 머리고기를 대형 무쇠 가마솥에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깊고 뽀얀 전통 국밥입니다.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소머리고기와 우거지, 대파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어 장날 장을 보러 나온 지역 주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의 속을 뜨끈하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오랜 인기 메뉴입니다.
  • 투박한 손맛의 시골 장터 손칼국수와 지글지글 즉석 메밀전병: 선산 평야의 비옥한 농산물과 시골 시장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향토 미식으로, 홍두깨로 반죽을 직접 밀어 현장에서 투박하게 슥슥 썰어낸 쫄깃한 면발에 신선한 멸치와 다시마로 맑고 진하게 우려낸 육수를 붓고 양념장을 얹어내는 시골 손칼국수입니다. 여기에 대형 철판 위에서 기름을 넉넉히 둘러 노릇하게 구워내는 바삭한 감자전이나 다진 김치 속을 가득 채워 마는 매콤 담백 한 메밀전병을 곁들이면 부담 없는 가격에 시골 시장 특유의 활기찬 정취를 만끽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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