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구례장

전라남도 · 구례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3·8일 · 5일 간격

위치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구례1길 45-6

지도 앱 검색명: 구례상설시장

다음 장날

  • 7월 23일 (목)
  • 7월 28일 (화)
  • 8월 3일 (월)

🌾 구례장 이야기

구례5일장은 전라남도 구례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지리산 자락 섬진강변에서 열리는 장터답게 토종벌꿀과 쌉싸름한 고들빼기, 봄을 알리는 산수유가 가득한 남도 최고의 힐링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전라선 고속철도(KTX·SRT) 구례구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7~10분 (도보 이동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 권장)

용산역, 익산역, 전주역, 순천역, 여수엑스포역 등에서 KTX나 SRT, 일반 열차(새마을호·무궁화호·ITX-마음)를 타고 구례구역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정류장에서 구례 읍내(구례터미널·5일시장 방면)로 향하는 관내 군내버스로 환승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7~10분 남짓한 시간에 편리하게 장터 초입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수려한 섬진강 변을 기차로 따라오며 당일치기로 지리산 자락의 정겨운 시골 오일장 투어를 즐기기에 대단히 훌륭한 철도 교통망을 제공합니다.

🚌

버스

구례공영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5~8분

서울(남부터미널) 및 부산, 광주, 순천 등 인근 거점 대도시에서 운행하는 직행 고속·시외버스가 집결하는 구례공영버스터미널이 장터와 매우 가까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마산면(화엄사), 토지면(피아골), 산동면(산수유마을) 등 지리산 산간 마을 전역을 조밀하게 연결하는 구례 군내 버스 노선의 절대적인 종착지이자 허브이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과 주변 연계 교통망이 매우 뛰어납니다.

🅿️

주차

구례상설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서시천 둔치 주차장 이용

구례5일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나 서시천변 둔치에 넓게 조성된 공영주차장(무료)을 이용하시면 장터 접근이 뛰어납니다.

🚻

화장실

구례5일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동별 공용 화장실 이용

지리산 관광 거점 전통시장답게 전면적인 현대화 정비 사업을 거쳐, 장터 중심 구역에 깔끔하게 건립된 구례5일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날 좌판과 천막이 길게 펼쳐지는 현대식 주차장 및 상가 각 구역에 마련된 화장실도 현대식 시설을 잘 갖추고 청결하게 청소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구례장 추천 먹거리

  • 섬진강 청정 줄기의 싱싱함을 담은 구수한 참게매운탕과 시원한 명물 재첩국: 구례 오일장에서 절대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수산 미식 시그니처 코스로, 맑은 일급수를 자랑하는 섬진강에서 갓 잡아 올려 유난히 탱글탱글하고 시원한 감칠맛이 일품인 재첩과 참게를 활용한 향토 요리입니다. 진한 시골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시래기를 넣고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내는 참게탕과, 맑고 뽀얀 국물에 부추를 듬뿍 얹어내는 재첩국은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지리산 등산객들의 속을 든든하고 뜨끈하게 풀어주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 지리산의 푸른 정기를 가득 품은 산나물 보리밥과 쌉싸름한 산수유 동동주: 청정 지리산 자락에서 좌판 할머니들이 직접 채취하여 오일장에 쏟아져 나온 고사리, 취나물, 더덕 등 신선한 제철 산나물을 활용한 정겨운 웰빙 코스입니다. 양은 대접에 구수한 꽁보리밥을 담고 갖은 나물들과 장터 비법 고추장, 고소한 들기름을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보리밥은 시골 시장의 푸근한 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구례의 자랑인 명물 산수유를 첨가해 은은한 붉은 빛과 새콤달콤한 향이 일품인 로컬 동동주 한 잔을 지글지글 부쳐내는 파전과 함께 곁들이면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 전통 방식으로 가마솥에 은근하게 푹 끓여내어 구수하고 진한 향토 팥칼국수와 새알 팥죽: 호남 내륙의 풍성한 곡간에서 수확한 국산 붉은 팥을 아낌없이 아끼지 않고 무쇠 가마솥에 오랜 시간 푹 삶아 맷돌에 곱게 걸러내어 진하고 걸쭉한 풍미가 독보적인 장터 소울푸드입니다. 탱글탱글한 칼국수 면을 넣은 팥칼국수와 찹쌀 옹심이를 가득 넣은 새알 팥죽은 취향에 따라 설탕을 솔솔 뿌려 먹으면 입안 가득 번지는 고소함과 달콤함이 정겨운 시골 오일장의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하게 선사하여 언제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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