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경주장

경상북도 · 경주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경상북도 경주시 금성로 295

지도 앱 검색명: 경주중앙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경주장 이야기

경주5일장은 경상북도 경주시 성건동 경주중앙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천년고도 신라의 찬란한 역사와 세계적인 문화유산의 숨결을 품고 있고, 경주 축산의 자부심인 명품 '소머리국밥'과 전국적인 명물 '찰보리빵', 그리고 동해안 청정 바다와 형산강 자락에서 모여든 풍성한 산해진미가 총집결하여 고도(古都) 특유의 활기와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고속철도(KTX·SRT) 및 동해선 경주역(구 신경주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15~20분 (도보 이동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 권장)

서울역, 수서역, 동대구역, 부산역 등 전국 각지에서 KTX나 SRT 고속열차, 또는 동해선 일반 열차를 타고 통합 경주역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앞 정류장에서 경주 시내 및 중앙시장 방면으로 향하는 관내 시내버스(50번, 51번, 70번 등 다수 노선 운행)로 환승하시면 편리하게 장터 초입까지 진입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시내 중심가에 있던 구 경주역은 폐역되었으나, 통합 경주역에서 시내 원도심으로 향하는 버스 편이 매우 조밀하게 잘 갖추어져 있어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한 당일치기 역사 여행과 장터 투어 연계성이 훌륭합니다.

🚌

버스

경주중앙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또는 경주시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도보 약 5~10분

경주 원도심 대중교통과 관광 노선의 절대적인 심장부답게 버스 노선 연계가 완벽합니다. 보문관광단지, 불국사, 황리단길 등 경주 주요 명소를 오가는 시내버스는 물론이고 외동읍, 안강읍, 감포읍 등 경주 관내 전역의 농어촌 마을을 촘촘하게 잇는 버스 노선 대부분이 장터 메인 도로변 정류장을 경유합니다. 특히 전국 각지에서 오는 고속·시외버스가 집결하는 경주터미널과 도보 500m 남짓한 초근접 거리에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편의성이 대단히 독보적입니다.

🅿️

주차

경주중앙시장 주차타워 이용

경주중앙시장 전용 주차타워 및 공영주차장(유료)을 운영 중입니다. 야시장 및 장날에는 주차 대기줄이 다소 길 수 있습니다.

🚻

화장실

경주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영남권을 대표하는 대형 거점통합통시장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 편의 시설이 대단히 깨끗하고 현대식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야시장과 오일장 좌판이 길게 펼쳐지는 북편 및 남편 대형 공영주차장 건물 내의 화장실도 상시 청결하게 청소되고 있어, 장날이나 주말의 수많은 관광 인파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경주장 추천 먹거리

  • 오랜 전통의 내공이 서린 깊고 구수한 가마솥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한우 소수육: 경주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경주중앙시장 내부의 유명한 '국밥 골목' 노포들의 깊은 손맛이 깃든 요리로, 대형 무쇠 가마솥에 국내산 소뼈와 머리고기를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고 묵직한 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큼직하고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소머리고기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주어 감탄을 자아내며, 잘 익은 아삭한 섞박지를 곁들여 한 그릇 비워내면 피로가 단번에 날아가는 최고의 장터 보양식입니다.
  • 천년고도의 자부심을 담은 은은한 단맛의 명물 경주 찰보리빵과 수제 단팥 경주빵: 경주 장터와 원도심 일대를 전국적인 디저트 성지로 만든 일등 공신이자 식도락 여행객들의 필수 기념품 코스입니다. 경주 지역에서 재배한 청정 찰보리 가루를 황금 비율로 반죽하여 무쇠 철판 위에서 노릇하고 얇게 구워낸 후, 담백한 단팥소를 얇게 샌드해 넣은 찰보리빵은 촉촉하고 쫀득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얇은 피 속에 달콤한 팥앙금을 빈틈없이 꽉 채워 구워내는 전통 수제 경주빵을 곁들이면 장터 구경의 달콤한 낭만을 배가시켜 주며, 장날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필수 간식입니다.
  • 동해안의 신선함을 담은 매콤달콤한 즉석 활어 막회무침과 시원한 경주식 명물 묵해장국: 경주 오일장 좌판의 활기와 남도·동해안 접경의 독특한 식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별미 식사 코스입니다. 감포항 등 인근 동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려 신선함과 탄탄한 육질이 살아있는 제철 가자미나 활어를 아삭한 야채와 함께 즉석에서 새콤달콤한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슥슥 버무려내는 막회무침은 입안 가득 청량함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신김치와 콩나물, 그리고 메밀묵을 채 썰어 넣고 구수한 장터 육수를 부어내는 경주만의 이색 향토 미식 '묵해장국'을 곁들이면 부담 없는 가격에 장터의 푸근한 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파삭한 가마솥 옛날통닭과 즉석에서 튀겨내는 쫀득한 찹쌀 꽈배기 및 야시장 이색 주전부리: 장날 천막 아래 커다란 무쇠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냄새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추억의 시장 통닭과, 사장님이 현장에서 바로 반죽을 꼬아 즉석에서 튀긴 후 설탕을 솔솔 뿌려 파는 쫀득하고 달콤한 수제 찹쌀 꽈배기입니다. 부드러운 단팥 도너츠와 함께 경주중앙시장만의 명물인 야시장 구역의 한우 컵스테이크, 삼겹살 김밥 등 다채로운 이색 퓨전 주전부리는 정겨운 경주 오일장 구경과 대릉원, 첨성대 산책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최고의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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