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경산장

경상북도 · 경산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5·10일 · 5일 간격

위치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 31길 19

지도 앱 검색명: 경산공설시장

다음 장날

  • 7월 25일 (토)
  • 7월 30일 (목)
  • 8월 5일 (수)

🌾 경산장 이야기

경산5일장은 경상북도 경산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대도시 대구와 인접한 경산에서 달콤한 포도와 사과, 복숭아 등 경산 평야의 풍성한 청과물이 활기차게 거래되는 대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대구도시철도 2호선 정평역 4번 출구 또는 임당역 2번 출구 하차 후 버스 환승 약 5분 (또는 도보 약 15~20분) / 경부선 경산역 하차 후 도보 약 12~15분

대구 도심과 경산 전역을 촘촘하게 잇는 대구지하철 2호선(정평역·임당역)이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역에서 내려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두세 정거장 만에 장터 바로 앞에 닿을 수 있으며, 일반 철도 경부선 KTX 및 ITX-새마을,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경산역'과도 평탄한 도보길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구 권역의 주말 나들이객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철도 여행객들까지 지하철과 기차를 연계해 대도시형 전통시장 미식 투어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

버스

경산시장 정류장 또는 경산공설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전면 대로변에 위치한 초근접 노선망)

경산 관내 전역(하양, 진량, 영남대 등)과 대구 도심(수성구, 동대구역, 서문시장 등)을 유기적이고 조밀하게 연결하는 수십 개의 시내버스 노선(100번, 309번, 509번, 609번, 840번, 918번 등)이 장터 앞 대로변을 수시로 통과합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정겨운 상인들의 목소리와 함께 장날 특유의 에너지가 온몸으로 전해지며 막힘없는 장터 진입이 가능합니다.

🅿️

주차

경산공설시장 주차타워 이용

경산공설시장 내 새롭게 건립된 대형 주차타워(유료, 1시간 무료)를 이용하시면 시장과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

화장실

경산공설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상가동(A·B·C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경북 권역을 대표하는 초대형 현대화 거점 전통시장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고도화 정비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대형 주차동 및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각 상가동 내부의 화장실 역시 전담 미화원들에 의해 철저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경산장 추천 먹거리

  • 장날마다 가마솥에서 쉴 새 없이 삶아내어 야들야들하고 쫀득한 식감이 독보적인 명물 한방 족발과 촉촉한 머리고기 수육 한 접시: 경산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경산시장 고유의 내공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신선한 국내산 생족을 엄선하여 갖은 한방 약재와 비법 씨육수를 넣고 큰 가마솥에서 푹 삶아내는데, 고기가 잡내 없이 대단히 깔끔하면서도 은은한 한방 향과 달콤 짭조름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껍질은 과자처럼 쫀득하고 살코기는 입안에서 스르륵 녹아내릴 정도로 부드러우며, 즉석에서 투박하게 썰어낸 족발에 새우젓을 살짝 찍어 알싸한 고추, 마늘과 함께 쌈을 싸 먹으면 장날의 여흥을 돋우는 마성의 진미를 선사합니다.
  • 오랜 내공의 깊은 손맛을 담아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은근하게 푹 고아낸 원조 장터 돼지국밥과 얼큰한 소고기국밥: 오랜 세월 동안 경산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국밥 골목 노포들의 묵직한 손맛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보양 식사 메뉴입니다. 국내산 돼지 사골을 가마솥에 넣고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깊고 깔끔한 풍미를 자랑하며,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돼지 살코기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대파와 무를 아낌없이 넣어 경상도식으로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여낸 소고기국밥 역시 밥 한 공기를 말아 잘 익은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전통시장 국수 골목의 유구한 손맛을 담아 홍두깨로 밀어내어 면발이 유난히 찰진 시골 손칼국수와 철판 위 즉석 부추전: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푸근한 손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면 요리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디포리와 대형 멸치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우려낸 맑은 육수에 애호박과 김가루, 장터 비법 다대기 양념장을 얹어내는데, 기계 면과는 차원이 다른 투박함 속에 깃든 쫄깃함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향긋한 정종(부추)과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넣어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으로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튀기듯 지져내는 즉석전을 곁들이고 구수한 경산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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