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하동장

경상남도 · 하동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경남 하동군 하동읍 읍내리 261-2

지도 앱 검색명: 하동공설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하동장 이야기

하동5일장은 경상남도 하동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섬진강 변 매화 향기 가득한 하동에서 달콤한 단감과 매실, 감식초 등 하동의 대표 특산물이 거래되는 남도 정취 넘치는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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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철도)

경전선 일반열차(무궁화호·남도해양열차 S-train) 하동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3~5분 (도보 이동 시 약 20~25분)

순천역, 진주역, 창원중앙역, 부전역, 광주송정역 등에서 출발하는 경전선 일반 열차를 타고 하동역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앞 정류장에서 읍내 중심가 및 하동시장 방면으로 향하는 관내 버스로 환승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편리하게 장터 초입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다. KTX 거점역인 진주역이나 순천역과의 열차 연계가 긴밀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당일치기 섬진강 여행과 시골 장터 구경 접근성이 준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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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하동공용버스터미널 하차 후 버스/택시로 약 3~5분 또는 도보 약 20~25분 (시장 전용 버스 정류장 이용 시 도보 1분)

서울(남부), 부산(사상), 진주, 광양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시외버스가 집결하는 하동공용버스터미널이 운영 중입니다. 터미널에서 장터가 있는 원도심 중심가까지는 관내 군내버스(악양면, 화개면, 청학동 방면 등)가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쉽고 편리하며, 장날에는 장터 바로 앞으로 향하는 노선이 활성화되어 진입하기에 완벽한 편의성을 제공합니

🅿️

주차

하동공설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섬진강 둔치 주차장 이용

하동공설시장 전용 주차장이나 인근 섬진강변을 따라 조성된 송림공원 주변 대형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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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하동공설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동별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지자체의 전면적인 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과 대대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하동공설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날 천막과 좌판이 넓게 펼쳐지는 어시장 구역, 농산물부 등 각 전문 상가동 곳곳에 현대식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고 청결함이 철저히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하동장 추천 먹거리

  • 맑고 뽀얀 국물에 부추를 가득 얹어내는 시원한 명물 섬진강 재첩국과 새콤달콤한 재첩회무침: 하동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청정 섬진강 1급수 모래톱에서 채취하여 영양이 풍부하고 감칠맛이 일품인 신선한 재첩을 무쇠 솥에서 오랜 시간 은근하게 푹 끓여내어 조개 특유의 뽀얗고 투박한 국물이 가슴속까지 시원하게 풀어주는 전통 향토 요리입니다. 여기에 아삭한 야채와 미나리를 넣고 새콤달콤하게 즉석에서 무쳐내는 재첩회무침을 구수한 보리밥 위에 듬뿍 얹어 참기름을 두르고 슥슥 비벼 먹는 맛은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 속이 꽉 찬 민물참게를 아낌없이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가마솥 참게매운탕과 은어튀김: 지리산과 섬진강이 키워낸 깊은 손맛과 남도 장터의 넉넉한 인심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웰빙 미식 코스입니다. 껍질이 단단하고 고소함이 일품인 섬진강 민물참게에 시래기와 무, 대파를 썰어 넣고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뚝배기에 얼큰하게 끓여내는 참게매운탕은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장날 즉석에서 통째로 튀김옷을 입혀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파삭하게 튀겨내는 은어튀김을 세트로 곁들이면 장터 천막 아래서 시원한 하동 녹차 막걸리 한 잔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밤새도록 푹 고아낸 진한 장터 돼지국밥과 야들야들한 흑돼지 수육: 오랜 세월 동안 하동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노포 국밥집들의 깊은 내공을 맛볼 수 있는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란 고품질 돼지의 사골과 부속 고기를 밤새도록 은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고 구수하며,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머리고기와 전통 순대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줍니다. 남도 특유의 잘 익은 묵은지와 알싸한 부추무침을 곁들여 먹는 맛은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외지 여행객들의 속을 뜨끈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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