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해남장

전라남도 · 해남군

✓ 오늘 장날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1·6일 · 5일 간격

위치

전남광주 해남군 해남읍 고도리 106-22

지도 앱 검색명: 해남읍5일시장

다음 장날

  • 7월 26일 (일)
  • 7월 31일 (금) ⚠️
  • 8월 1일 (토)

⚠️ 31일은 월말 관습상 개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해남장 이야기

해남5일장은 전라남도 해남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한반도 최남단 땅끝의 고장에서 남해안의 싱싱한 낙지와 해산물, 풍성한 농산물이 넘치는 해남 대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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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해남종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 바로 인근에 위치한 초근접 장터)

광주광역시(유스퀘어), 목포시, 순천시, 여수시 등 전남 주요 거점 도시와 서울(센트럴시티), 부산 등을 유기적으로 잇는 고속·시외버스의 핵심 허브이자 땅끝마을, 대흥사, 완도 방면 등 해남군 관내 전역을 조밀하게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의 대허브 '해남종합버스터미널'이 장터와 대단히 가까운 코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터미널을 나와 해남천 방면으로 평탄한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면 장날마다 끝없이 펼쳐지는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과 구수한 장터 냄새가 곧바로 연결되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남도 투어를 즐기려는 외지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접근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

주차

해남매일시장/해남읍5일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해남읍5일시장 전용 공영주차장(무료)이 넉넉하게 조성되어 있어 장터 방문 시 쾌적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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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해남5일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현대식 상가동 공용 화장실 이용

한반도 땅끝마을과 두륜산 도립공원을 찾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과 식도락가들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전남 서남부 권역의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현대화 정비 사업을 통해 편의 시설이 대단히 위생적이고 청결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 구역 곳곳에 배치된 현대식 화장실 역시 전담 미화원들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해남장 추천 먹거리

  • 오랜 씨육수에 돼지 머리고기를 아낌없이 넣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구수한 원조 가마솥 머리국밥과 찰진 피순대 수육 한 접시: 해남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최고의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오랜 세월 동안 해남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국밥 노포들의 깊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소울푸드로, 국내산 돼지 사골과 갖은 향신 채소를 무쇠 가마솥에 넣고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깔끔하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머리고기와 찰진 수제 피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전라도식 김치나 대파무침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명품 해남 황토 고구마의 달콤함을 반죽에 듬뿍 담아낸 즉석 고구마 찹쌀 꽈배기와 파삭한 가마솥 옛날통닭 및 고구마 호떡: 해남의 위대한 자부심인 명품 황토 고구마의 풍미를 가득 품은 독보적인 로컬 주전부리 간식 코스입니다. 당도 높은 해남 고구마 즙과 전분을 반죽에 가미하여 현장에서 바로 반죽을 꼬아 즉석에서 튀겨내는 수제 찹쌀 꽈배기는 겉은 파삭하고 속은 찰떡처럼 유난히 부드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단맛을 선사합니다. 무쇠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냄새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는 옛날통닭과 달콤한 고구마 시럽이 흘러내리는 즉석 호떡은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필수 주전부리입니다.
  • 청정 땅끝 바다의 기운을 가득 담아 식감이 야들야들한 명물 세발낙지 회무침과 가마솥 시원한 낙지 연포탕: 남해안 다도해의 풍요로운 바다 기운을 고스란히 한 접시에 담아낸 신선한 로컬 해산물 코스입니다. 수조에서 바로 꺼내 싱싱하게 살아 숨 쉬는 세발낙지를 도마 위에서 타다닥 썰어내어 장날 즉석에서 짠 참기름과 통깨를 얹어내는 낙지탕탕이는 씹을수록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아삭한 미나리, 무, 청양고추를 넣고 맑게 끓여내어 낙지 고유의 시원하고 깔끔한 감칠맛을 자랑하는 연포탕은 해남 로컬 해창 막걸리 한 잔을 절로 부르는 마성의 진미를 완성합니다.
  • 국내산 붉은 팥을 맷돌에 걸게 갈아내어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 전통 장터 팥칼국수와 들기름 즉석 배추전: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푸근한 손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통 향토 미식 코스입니다. 장날 천막 아래 거대한 들통에서 국산 팥을 아낌없이 넣고 푹 삶아내어 뭉근하게 끓여내는데, 홍두깨로 직접 밀어낸 칼국수 면발의 쫄깃함과 팥 국물 자체의 걸쭉하고 진한 풍미가 가슴속까지 따뜻하게 채워줍니다. 취향에 따라 설탕이나 소금을 쳐서 먹는 재미가 있으며, 대형 철판 위에서 해남 겨울배추에 반죽을 입혀 들기름으로 파삭하게 지져내는 즉석 배추전을 곁들이면 정겨운 장터의 정취가 배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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