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5·10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5일 (토)
- 7월 30일 (목)
- 8월 5일 (수)
🌾 안의장 이야기
안의5일장(함양전통시장 및 함양토종약초시장)은 경상남도 함양 안의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수려한 삼동계곡과 지리산·덕유산 자락의 청정한 자연이 키워낸 효능 좋은 토종 약초를 비롯해 향긋한 마늘과 양파, 달콤한 곶감 등 함양의 풍성한 로컬 특산물이 거래되는 정겹고 활기찬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버스
안의공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1~2분 (터미널 바로 코앞에 위치한 초근접 장터)
인접한 거점 도시인 함양읍, 거창군, 진주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내·농어촌 버스는 물론, 서울(동서울/남부),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 대도시를 잇는 시외버스가 모두 집결하는 교통의 대허브 '안의공용버스터미널'이 장터와 대단히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 교통망이 완벽하게 정비되어 있어 외지 방문객들이나 주말 나들이객들이 버스를 이용해 진입하기에 최상의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터미널을 나와 읍내 중심가로 천천히 걸어가면 장날마다 전국의 식도락가들과 상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정겨운 안의장 천막 행렬이 곧바로 연결됩니다.
주차
함양토종약초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안의면 행정복지센터 이용
안의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나 안의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가깝습니다.
화장실
안의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안의면 행정복지센터 현대식 화장실 이용
전국에서 인생 갈비찜과 갈비탕 미식 투어를 즐기기 위해 수많은 인파가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전통 미식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도보 약 3분 거리로 긴밀하게 연결된 안의면 행정복지센터 내부의 현대식 편의 화장실도 장날 상시 개방되어 있어 큰 불편함 없이 청결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안의장 추천 먹거리
- 전국의 식도락가들이 오직 이 맛을 위해 찾아오는 독보적인 명물이자 야들야들한 한우 살코기에 비법 양념을 더한 원조 안의 갈비찜과 진하고 깊은 갈비탕: 안의 오일장과 그 주변 거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소고기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일반적인 갈비찜과 달리, 신선한 명품 한우 갈비를 아낌없이 듬뿍 넣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은은한 단맛과 짭조름함이 감도는 비법 간장 양념에 아삭한 함양 양파와 대파를 가득 넣어 자작하게 조려내는데, 첫 한 입부터 뼈에서 살이 스르륵 분리될 정도로 극강의 부드러움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갈비 뼈와 사골을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깊고 깔끔한 풍미를 선사하는 뜨끈한 갈비탕을 곁들이면 전율이 돋는 미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오랜 씨육수에 소머리 고기와 부속을 아낌없이 넣어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 원조 가마솥 소머리국밥과 찰진 수육 한 접시: 오랜 세월 동안 안의 장날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국밥 노포들의 깊은 손맛과 시골 장터 특유의 푸근한 정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국내산 소뼈와 머리고기를 커다란 무쇠 가마솥에 넣고 밤새도록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깔끔하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머리고기와 쫀득한 부속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경상도식 석박지나 파김치 한 점을 얹어 먹는 맛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 홍두깨로 직접 밀어내어 면발 자체의 찰진 식감이 살아있는 전통 시골 손칼국수와 대형 철판 위에서 지져내는 고소한 부추전: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푸근한 손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 국수와 전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디포리와 멸치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우려낸 육수에 애호박을 송송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는데, 기계 면과는 차원이 다른 투박함 속에 깃든 쫄깃함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튀기듯 지져내는 향긋한 부추전이나 김치전을 철판 앞에 앉아 호호 불어가며 먹는 인심은 장날의 정취를 더해주며 구수한 함양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절로 부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