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익산북부장

전라북도 · 익산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인북로 259

지도 앱 검색명: 익산북부시장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익산북부장 이야기

익산북부장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남중동 익산북부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호남권 최대 규모의 5일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명성답게 비옥한 호남평야의 풍성한 로컬 농특산물과 서해안의 싱싱한 수산물이 총집결하고, KTX 호남선의 거점인 익산역과 인접한 훌륭한 교통 편의성 속에 전라도 특유의 깊은 손맛과 넉넉한 시골 인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호남선·전라선·장항선 KTX 익산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5~7분 (도보 이동 시 약 20~25분)

용산역, 광주송정역, 여수엑스포역 등 전국 각지에서 KTX, SRT, 일반 열차를 타고 익산역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앞 정류장에서 시내 중심가(익산북부시장·익산시청 방면)로 향하는 관내 시내버스로 환승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5분 남짓한 시간에 편리하게 장터 초입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호남 최고의 철도 거점답게 수도권 및 타 지자체에서도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한 당일치기 미식 장터 여행 접근성이 매우 독보적입니다.

🚌

버스

익산북부시장 또는 익산시청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익산 원도심의 핵심 교통 축을 관통하는 장터답게 시내버스 노선망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함열읍, 금마면, 왕궁면 등 익산 관내 전역은 물론이고 인근 군산, 김제를 잇는 수많은 익산시 시내버스 노선(100번대, 300번대 등)이 장터 바로 앞과 대로변 정류장에 수시로 정차하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과 이동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주차

익산북부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북부시장 전용 대형 주차타워(유료, 1시간 무료)가 마련되어 있어 넓고 쾌적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장날에는 매우 붐빕니다.

🚻

화장실

익산북부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주차타워 공용 화장실 이용

익산시의 지속적인 현대화 사업과 전통시장 정비 사업을 통해 북부시장 상가 중심 구역에 깔끔하게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대규모 공영 주차타워 내에 마련된 현대식 화장실도 전담 관리원에 의해 청결함이 철저하게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엄청난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익산북부장 추천 먹거리

  • 전라도 고유의 깊은 손맛이 담긴 가마솥 피순대국밥과 쫄깃한 한우 소머리국밥: 익산 북부장터의 새벽을 열어온 오랜 노포들의 깊은 내공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강력한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사골을 밤새도록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잡내 없이 구수하고 진한 육수에, 신선한 선지와 야채를 넣어 직접 빚은 전통 수제 피순대와 머리고기를 뚝배기 가득 아낌없이 넣어줍니다.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라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식도락가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장터 미식입니다.
  • 장터 골목의 향수를 자극하는 투박한 옛날식 손짜장면과 시원한 멸치 국수: 오랜 세월 동안 북부5일장을 찾는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별미로, 즉석에서 투박하게 뽑아낸 쫄깃한 면발에 춘장과 감자, 고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볶아낸 달콤 짭조름한 소스를 얹어내는 오랜 전통의 옛날 짜장면입니다. 이와 함께 신선한 디포리와 멸치로 맑고 깊게 우려낸 육수를 붓고 김가루를 얹어내는 잔치국수는 부담 없는 가격에 시골 시장의 정을 가득 느끼며 기분 좋게 한 그릇 비워낼 수 있어 언제나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 전통 방식으로 가마솥에 푹 끓여내어 진하고 구수한 향토 새알 팥죽과 팥칼국수: 곡창지대인 호남 평야의 중심지답게 국산 붉은 팥을 아낌없이 아끼지 않고 무쇠 가마솥에 은근하게 푹 삶아 맷돌에 곱게 걸러내어 진하고 걸쭉한 풍미가 독보적인 향토 웰빙 미식입니다. 찹쌀로 정성스레 빚은 쫀득한 옹심이 새알심을 넣은 새알 팥죽과, 탱글탱글한 칼국수 면을 넣은 팥칼국수는 취향에 따라 설탕을 솔솔 뿌려 먹으면 입안 가득 번지는 고소함과 달콤함이 정겨운 시골 오일장의 감성을 완벽하게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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