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백운장

충청북도 · 제천시

✓ 오늘 장날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1·6일 · 5일 간격

위치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 216-2

지도 앱 검색명: 박달재전통시장

다음 장날

  • 7월 26일 (일)
  • 7월 31일 (금) ⚠️
  • 8월 1일 (토)

⚠️ 31일은 월말 관습상 개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백운장 이야기

백운5일장은 충청북도 제천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박달재 고개의 청정한 기운을 머금은 제천 사과와 황기·약초 등 약초의 고장 제천 대표 특산물이 풍성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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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백운정류소(백운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중심가와 바로 인접한 초근접 거리)

제천시 중심가(제천역·제천종합버스터미널)와 경기도·강원도 접경 지역인 원주시, 충주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외버스와 농어촌 버스가 정차하는 백운정류소가 장터 바로 코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이나 덕동계곡 등으로 향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버스 노선들이 긴밀하게 경유하는 길목이기도 하여,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호젓한 산간 드라이브와 정겨운 시골 오일장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교통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주차

박달재전통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이용

박달재시장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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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박달재전통시장 현대식 공용 화장실 또는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화장실 이용

유서 깊은 박달재 관문을 찾아 들어오는 전국의 나들이객들이 상시 거쳐 가는 거점 장터인 만큼, 지자체의 전통시장 환경 정비 사업을 통해 편리한 위생 시설이 깔끔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박달재전통시장 아케이드 내부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도보 2~3분 거리로 매우 가까운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내부의 현대식 화장실도 장날 상시 개방되어 있어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청결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백운장 추천 먹거리

  • 제천 명품 황기와 몸에 좋은 한약재를 듬뿍 넣어 국물이 보약 같은 원조 가마솥 한방 순대국밥과 찰진 토종 순대 수육: 박달재 오일장의 오랜 내공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시그니처 보양 미식 코스입니다. 약초의 고장 제천의 자부심을 고스란히 담아낸 향토 요리로, 국내산 돼지 사골에 황기, 당귀 등을 아낌없이 넣고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뭉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머리고기와 소창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파 다대기를 풀고 시원한 장터 석박지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박달재와 백운산 자락의 정기를 품고 자란 신선한 제철 능이버섯·송이버섯 전골과 즉석에서 지져내는 향긋한 산나물전: 청정 산간 지대인 박달재 특유의 싱그러운 대자연의 풍미를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최고의 웰빙 식도락 코스입니다. 심마니들과 상인들이 산에서 직접 채취해 온 자연산 능이버섯과 송이버섯을 듬뿍 넣고 맑게 끓여내는 버섯전골은 특유의 은은한 향과 깊은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여기에 장날 천막 아래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노릇하고 파삭하게 지져내는 취나물전이나 참나물전, 부추전을 곁들이고 구수한 제천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시골 오일장 특유의 정겨운 아날로그 낭만이 완성됩니다.
  • 맷돌에 거칠게 갈아낸 메밀 반죽에 아삭한 소를 넣은 즉석 메밀전병과 가마솥에 쑤어내어 탱글탱글한 도토리묵무침: 충북 북부 내륙 장터의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손맛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터 안주 메뉴입니다. 얇게 부쳐낸 메밀 반죽 위에 매콤하게 양념한 당면과 김치 속을 넣고 돌돌 말아 구워내는 메밀전병은 파삭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의 극치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상인들이 직접 도토리 가루를 가마솥에서 저어가며 정성껏 쑤어내어 쌉싸름함과 탱글한 식감이 살아있는 도토리묵을 아삭한 미나리, 오이와 함께 즉석에서 버무려낸 묵무침을 곁들이면 소박하지만 마음까지 든든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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