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진주장

경상남도 · 진주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경남 진주시 진양호로 553

지도 앱 검색명: 진주중앙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진주장 이야기

진주5일장은 경상남도 진주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진주성과 남강의 고장에서 달콤한 배와 단감, 해호박, 딸기 등 경남 서부의 다양한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활기찬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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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철도)

경전선 고속철도(KTX·SRT) 진주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15~20분 (도보 이동은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 권장)

서울역, 수서역, 동대구역, 마산역, 부전역 등 전국 각지에서 KTX나 SRT, 일반 열차를 타고 신진주역(가좌동)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앞 정류장에서 시내 중심가(중앙시장·시내 방면)로 향하는 관내 시내버스로 환승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편리하게 장터 초입까지 도착할 수 있습니다. 철도역이 신도심으로 이전하여 도보 이동은 불가능하지만, 유기적인 시내버스 환승 체계 덕분에 당일치기 남도 미식 여행을 즐기기에 훌륭한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중앙시장 또는 진주교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진주시 원도심 대중교통의 절대적인 심장부답게 버스 노선 연계가 완벽합니다. 문산읍, 금산면, 일반성면 등 진주 관내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대부분이 장터 메인 도로변인 중앙시장 정류장을 경유합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오는 고속·시외버스가 집결하는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도 도보 약 5~10분 거리에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주차

진주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진주성 인근 주차장 이용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유료)은 장날 매우 혼잡하므로 진주성 주변 주차장이나 남강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화장실

진주중앙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상가 동별 공용 화장실 이용

영남권을 대표하는 대형 현대식 전통시장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 편의 시설이 매우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앙시장과 형제처럼 맞물려 있는 논개시장 내부 및 현대식 공영주차타워 건물 내의 화장실도 현대식 시설을 잘 갖추고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 수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날의 혼잡함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진주장 추천 먹거리

  • 진주의 유구한 자부심 신선한 한우 육회를 올린 전통 진주비빔밥(칠보화반)과 석쇠불고기: 전국의 모든 식도락가들이 진주장을 찾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시그니처 코스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장터 노포들의 깊은 손맛을 맛볼 수 있는 최고의 향토 미식입니다. 사골 국물로 밥을 짓고 콩나물, 숙주, 고사리 등 갖은 나물을 정성스레 다져 얹은 후, 선홍빛 신선한 한우 육회와 장터 비법 고추장을 올려 한 그릇의 꽃처럼 내어주는 전통 비빔밥입니다. 여기에 부드럽고 진한 선지국이 세트로 곁들여지며, 참숯 향 가득하게 바싹 구워내는 달콤 짭조름한 장터 석쇠불고기를 한 점 얹어 먹으면 감탄을 자아내는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합니다.
  • 오랜 노포의 깊은 손맛 달콤한 단팥 소스를 아낌없이 듬뿍 뿌려 먹는 명물 찐빵과 단팥죽: 진주 장터와 원도심 일대를 전국적인 디저트 성지로 만든 숨은 주역이자 식도락 여행객들의 필수 오픈런 코스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한 입 크기의 단출하고 투박한 찐빵처럼 보이지만, 가마솥에 국내산 붉은 팥을 아낌없이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졸여 만든 걸쭉하고 달콤한 특제 단팥 소스를 즉석에서 찐빵 위에 아낌없이 가득 부어주는 독특한 방식을 자랑합니다. 은은한 계피 향과 기분 좋은 단맛이 쫄깃한 찐빵 반죽에 촉촉하게 배어들어 입안 가득 감동을 선사하며,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깔끔한 수제 팥빙수와 함께 장터 구경의 달콤한 낭만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 남강 줄기의 풍요로움을 담은 시원하고 진한 가마솥 피순대국밥과 쫄깃한 부속 수육: 오랜 세월 동안 진주 장터의 새벽을 열어온 전통 시장 상인들과 주민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던 소울푸드 메뉴입니다.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국내산 돼지 사골을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구수하고 묵직한 맛을 자랑하며, 뚝배기 가득 신선한 선지와 야채를 채워 직접 빚어낸 명물 수제 피순대와 오소리감투, 머리고기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줍니다. 알싸한 방앗잎과 부추무침을 취향껏 넣어 시원하게 즐기는 국밥 한 그릇은 장날을 맞은 이들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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