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문경장

경상북도 · 문경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경북 문경시 문경읍 주흘로 31-9

지도 앱 검색명: 문경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문경장 이야기

문경5일장은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문경새재 옛길의 고장에서 청정 산채와 새콤달콤한 사과, 전통 도자기 등 문경의 다채로운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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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철도)

중부내륙선 고속철도(KTX-이음) 문경역 하차 후 버스/택시로 약 3~5분 (도보 이동 시 약 15~20분)

경기도 판교역이나 이천역, 충주역 등에서 KTX-이음 고속열차를 타고 문경역에서 하차하시면 역 광장 앞에서 읍내 중심으로 향하는 시내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정겨운 오일장터가 시작됩니다. 중부내륙선 철도망의 완성으로 수도권에서도 1시간 30분대에 당일치기로 문경새재 힐링 여행과 영남 내륙의 풍성한 시골 장터 투어를 즐기기에 최적의 완벽한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문경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동서울종합터미널 및 주변 거점 도시에서 운행하는 직행 시외버스가 집결하는 문경버스터미널이 장터와 불과 300m 남짓한 초근접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가은읍, 마성면, 문경새재 도립공원 등 문경 관내 전역의 산간 농촌 마을을 조밀하게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의 핵심 회차지이자 허브이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과 주변 관광지로의 이동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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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문경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문경읍 행정복지센터 이용

문경시장 주차타워(무료)나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문경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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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공용 화장실 이용

문경시의 지속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관광객 유치 정비 사업을 통해 문경전통시장 아케이드 상가 중심 구역에 현대식으로 아주 깨끗하게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또한 장날 좌판과 천막이 길게 펼쳐지는 대로변 인근의 공영주차장 화장실도 청결하게 잘 청소되어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와 문경새재 관광객들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문경장 추천 먹거리

  • 거무사 약돌을 먹여 키워 육질이 유난히 쫄깃한 명물 문경 약돌돼지 석쇠구이와 진한 돼지국밥: 문경 오일장을 대변하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전국구 시그니처 코스로, 문경에서만 생산되는 특별한 약돌(거무사) 성분의 사료를 먹고 자라 잡내가 전혀 없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약돌돼지를 활용한 향토 미식입니다. 참숯 화로 위에서 석쇠에 노릇노릇하게 구워내어 은은한 불향과 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석쇠구이와,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사골을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뚝배기 가득 고기를 넣어주는 뜨끈한 돼지국밥은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문경새재 등산객들의 속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오랜 내공의 별미입니다.
  • 다섯 가지 맛의 신비로움을 담은 상큼한 명물 문경 오미자 막걸리와 즉석 산나물전: 백두대간 청정 지리적 특성 덕분에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문경 특산물 오미자를 활용한 정겨운 미식 코스입니다. 은은한 붉은 빛깔과 새콤달콤하면서도 쌉싸름한 오미자의 풍미가 고스란히 살아있어 목 넘김이 대단히 청량한 로컬 오미자 막걸리는 오직 문경 장터에서만 온전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터 천막 아래 무쇠 철판 위에서 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파삭하게 부쳐내는 향긋한 지리산 자락의 산나물전이나 감자전 한 점을 곁들이면 장날 여행의 기쁨을 배가시켜 줍니다.
  • 청정 계곡 줄기의 시원함을 고스란히 담은 구수한 장터 올갱이국(다슬기해장국)과 손칼국수: 문경의 깨끗한 일급수 계곡과 하천에서 채취하여 영양이 풍부하고 달콤 쌉싸름한 감칠맛이 일품인 다슬기(올갱이)를 활용한 오랜 내공의 소울푸드입니다. 시골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부드러운 아욱과 부추를 아낌없이 듬뿍 넣고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내는 올갱이국은 국물이 대단히 시원하고 맑아 속풀이 해장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홍두깨로 반죽을 직접 밀어 현장에서 슥슥 썰어 끓여내는 구수한 시골 손칼국수 또한 부담 없는 가격에 장터의 푸근한 정을 만끽하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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