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나주장

전라남도 · 나주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위치

전라남도 나주시 청동길 14

지도 앱 검색명: 나주목사고을시장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나주장 이야기

전라남도 나주시 삼영동 나주목사고을시장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과거 천년고도 '나주목'의 나주5일장은 찬란한 역사와 푸른 영산강 줄기의 풍요로움을 품고 있고, 전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독보적인 미식 자산 '나주곰탕'과 호남의 대명사 '영산포 홍어'의 본고장다운 깊은 내공, 그리고 비옥한 나주 평야의 명품 나주배와 로컬 농특산물이 총집결하여 남도 전역에서도 손꼽히는 활기와 푸근한 시골 인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호남선 고속철도(KTX·SRT) 나주역에서 버스/택시로 약 5~7분 (도보 이동 시 약 25~30분)

서울 용산역, 수서역, 대전역, 익산역, 광주송정역, 목포역 등 전국 각지에서 KTX나 SRT, 일반 열차(ITX-새마을·무궁화호)를 타고 나주역에서 하차하신 후, 역 광장 앞 정류장에서 목사고을시장 방면 시내버스로 환승하시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기본요금 수준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호남선 철도 거점 덕분에 외지에서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 영산강 변의 수려한 정취와 남도전통 오일장 미식 투어를 즐기기에 최적의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나주목사고을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또는 나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약 5분

나주 원도심과 광주광역시, 혁신도시(빛가람동)를 연결하는 대중교통의 핵심 축에 위치하여 버스 노선 연계가 완벽합니다. 남평읍,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등 나주 관내 전역의 농어촌 마을을 조밀하게 잇는 나주 시내버스 대다수 노선이 장터 바로 앞 정류장을 수시로経유합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오는 시외버스가 집결하는 나주시외버스터미널과도 매우 가까워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주차

나주목사고을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나주목사고을시장 전용 대형 공영주차장(무료)이 완비되어 있어 언제든 편리하고 쾌적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

화장실

나주목사고을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상가 동별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성북시장과 금성시장을 통합하여 대규모 현대식 한옥 형태로 건립된 전남 최초의 거점형 시장 명성에 걸맞게 방문객 편의 시설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터 중심 구역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현대식으로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야외 장터 광장 및 대형 공영주차장 인근의 화장실도 청결함이 철저하게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엄청난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나주장 추천 먹거리

  • 맑고 투명한 국물에 부드러운 살코기가 가득한 대한민국 최고의 자부심 명품 원조 나주곰탕과 수육: 전국의 모든 식도락가들이 나주 장터를 찾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일반적인 곰탕과 달리 뼈를 고지 않고 양지와 사태 등 고품질 한우 살코기만을 대형 무쇠 가마솥에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맑고 투명하면서도 대단히 깊고 진한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에 토렴하여 밥을 말고 부드러운 한우 수육을 듬뿍 얹어내는 국밥 한 그릇은 아삭하고 시원한 나주 깍두기와 묵은지를 곁들여 먹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하며, 장날을 맞은 이들의 속을 뜨끈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향토 미식입니다.
  • 알싸한 삭힘의 미학을 담은 새콤달콤한 영산포 홍어무침과 파삭하고 톡 쏘는 홍어전: 나주 오일장과 영산포 구진포 일대를 대변하는 독보적인 수산 미식 코스입니다. 영산강 뱃길을 따라 이어져 온 오랜 전통 방식으로 알맞게 삭혀내어 특유의 톡 쏘는 알싸함과 찰진 식감이 예술인 명물 홍어를 아삭한 미나리, 무와 함께 매콤새콤한 특제 고추장 양념장에 즉석에서 투박하게 슥슥 버무려내는 홍어무침은 도망간 입맛도 단번에 되찾아줍니다. 대형 철판 위에서 기름을 둘러 즉석에서 노릇하게 구워내는 홍어전은 열이 가해져 더욱 강렬해진 뻥 뚫리는 풍미를 선사하여 시원한 나주 다도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기에 최적인 최고의 별미 안주입니다.
  • 비옥한 평야의 기운을 담은 구수한 시골 장터 보리밥 뷔페와 달콤하고 시원한 명물 나주배즙: 나주 오일장 좌판 할머니들의 푸근한 정과 남도의 넉넉한 인심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정겨운 웰빙 식사 코스입니다. 커다란 양은 대접에 구수한 꽁보리밥을 담고 장터 상인들이 직접 재배하여 무쳐낸 제철 산나물과 열무김치, 강된장, 고소한 참기름을 듬뿍 넣어 슥슥 비벼 먹는 보리밥은 소박하지만 풍성한 장터의 맛을 선사합니다. 식사를 마친 후 전국적인 특산물인 명품 나주배를 통째로 갈아내어 청량함과 천연의 달콤함이 일품인 시원한 나주배즙이나 배빵 한 입으로 입가심을 하면 완벽한 장터 식도락이 완성됩니다.
  • 파삭한 가마솥 옛날통닭과 즉석에서 튀겨내는 쫀득한 찹쌀 꽈배기 및 장터 팥도너츠: 장날 천막 아래 커다란 무쇠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냄새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추억의 시장 통닭과, 사장님이 현장에서 바로 반죽을 꼬아 즉석에서 튀긴 후 설탕을 솔솔 뿌려 파는 쫀득하고 달콤한 찹쌀 꽈배기입니다. 신선한 팥소를 가득 채워 튀겨내는 찹쌀 도너츠와 추억의 야채고로케는 정겨운 나주 오일장 구경과 금성관, 영산포 근대거리 산책을 모두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필수 주전부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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