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인월장

전라북도 · 남원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3·8일 · 5일 간격

위치

전북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 252-1

지도 앱 검색명: 남원인월시장

다음 장날

  • 7월 23일 (목)
  • 7월 28일 (화)
  • 8월 3일 (월)

🌾 인월장 이야기

인월5일장은 전라북도 남원 인월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지리산 자락의 청정한 고냉지에서 자란 채소와 한복·이불 등 생활용품이 함께 거래되는 지리산 관문의 정겨운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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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인월지리산공용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2~3분 (터미널 바로 인근에 위치한 초근접 장터)

남원시내(남원역·남원터미널)와 인접한 경남 함양군, 그리고 서울(동서울)을 잇는 고속·시외버스는 물론, 뱀사골 계곡, 달궁, 달오름마을 등 지리산 권역 전역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가 모두 집결하는 교통의 대허브 '인월지리산공용터미널'이 장터와 대단히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터미널을 나와 지리산 둘레길 안내센터 방면으로 천천히 걸어가면 장날마다 맑은 산바람과 함께 지리산에서 갓 채취한 신선한 고사리와 약초를 가득 펼쳐놓은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이 곧바로 연결되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지리산 트레킹과 장터 미식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주차

남원인월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람천변 주차장 이용

인월시장 전용 공영주차장(무료)이나 시장 옆을 흐르는 람천변 둑방길 주차 공간을 활용하시면 주차가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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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인월지리산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현대식 상가동 공용 화장실 이용

지리산 둘레길을 걷는 전국의 수많은 등산객과 청정 다도해 및 산간 특산물을 공수하기 위해 외지인들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지역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대대적인 시설 현대화 정비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구역별로 배치된 현대식 화장실 역시 전담 미화원들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인월장 추천 먹거리

  • 지리산 흑돼지의 깊은 풍미를 담아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원조 장터 흑돼지국밥과 찰진 토종 순대 수육 한 접시: 인월 오일장과 그 주변 거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산골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 육질이 유난히 쫀득하고 고소한 명품 '지리산 흑돼지'의 사골과 고기를 아낌없이 듬뿍 넣고 밤새도록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깔끔하고 묵직한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흑돼지 살코기와 찰진 수제 순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전라도식 대파김치나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지리산 종주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명품 보양식입니다.
  • 지리산 청정 자락이 키워내어 향긋함이 예술인 원조 장터 산채비빔밥과 구수한 시골 촌된장찌개 한 상: 깊은 지리산 골짜기의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자란 진미를 한 그릇에 건강하게 만끽할 수 있는 오랜 내공의 웰빙 식사 코스입니다. 심마니와 상인들이 당일 직접 채취해 온 신선한 취나물, 고사리, 도라지, 더덕 등 갖은 산나물을 아낌없이 듬뿍 넣고 장터 즉석에서 짠 고소한 들기름과 비법 고추장을 얹어 슥슥 비벼 먹는데, 입안 가득 퍼지는 산뜻한 흙내음과 향긋함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여기에 장수 콩으로 만든 촌된장을 풀어 뭉근하게 끓여낸 뚝배기 된장찌개를 곁들이고 구수한 인월 로컬 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자연을 통째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홍두깨로 직접 밀어내어 면발 자체의 찰진 식감이 살아있는 시골 손칼국수와 대형 철판 들기름 부추전: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푸근한 손맛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전통 장터 전과 국수 메뉴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진하게 우려낸 멸치와 디포리 육수에 제철 애호박을 송송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는데, 면발 자체의 투박함 속에 깃든 쫄깃함이 일품입니다. 양은대접 가득 푸짐하게 말아내는 잔치국수 역시 칼칼한 장터 비법 양념장을 얹어 먹는 소박한 맛이 일품이며,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지져내는 향긋한 부추전이나 파전을 곁들이면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까지 따뜻하고 든든하게 채워집니다.
  • 지리산 산수유와 오미자 즙을 가미해 유난히 쫀득한 즉석 찹쌀 꽈배기 및 가마솥 옛날통닭과 명물 대파 호떡: 장날 천막 아래 커다란 무쇠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냄새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추억의 시장 통닭과 쫀득한 수제 찹쌀 꽈배기입니다. 특히 지리산 특산물인 산수유청을 반죽에 가미하여 은은한 붉은 빛깔을 띠는 꽈배기와 도너츠, 그리고 달콤한 설탕 시럽이 가득 흘러내리는 즉석 기름 호떡은 정겨운 인월 오일장 구경과 둘레길 산책을 모두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최고의 필수 주전부리 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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