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1·6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6일 (일)
- 7월 31일 (금) ⚠️
- 8월 1일 (토)
⚠️ 31일은 월말 관습상 개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대정장 이야기
대정5일장은 제주도 서귀포 대정에서 열리는 전통 오일장으로, 마라도 인근 제주 서부의 청정한 환경에서 재배한 새콤달콤한 감귤과 달콤한 양파, 마늘, 토마토 등 제주 서부 농산물이 가득한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버스
대정5일시장 또는 모슬포환승정류장(하모리) 하차 후 도보 약 1~3분
제주시 원도심 및 서귀포 시내에서 제주 서남부 지역을 잇는 핵심 교통 허브인 모슬포항 인근에 위치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급행버스(102번) 및 서행 간선버스(251, 252, 253, 254번 등) 노선이 장터 바로 앞과 인근 환승정류장에 수시로 정차하므로, 렌터카가 없는 뚜벅이 여행객들도 송악산, 산방산, 가파도·마라도 여객선터미널 등 주변 명소를 여행하며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습니다.
주차
대정오일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대정(모슬포)오일시장은 넓은 전용 공영주차장(무료)이 완비되어 있으나, 제주 서남부 최대 장터인 만큼 장날 오전에는 매우 붐빕니다.
화장실
대정5일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상가 구역별 공용 화장실 이용
지자체의 전면적인 시장 현대화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현대식 아케이드 구조와 함께 방문객 편의 시설이 깨끗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장터 중심부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를 비롯하여 식당가, 농수산물부 등 주요 동선 거점마다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있습니다. 전담 미화원에 의해 상시 청결하게 청소 및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대정장 추천 먹거리
- 제주 흑돼지의 진한 풍미가 서린 가마솥 흑돼지 순대국밥과 돔베고기 고기국수: 대정 오일장 식당가에서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제주산 흑돼지 사골을 오랜 시간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진하고 구수하며,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흑돼지 수육과 머리고기, 전통 찹쌀순대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줍니다. 쫄깃한 중면을 말아 진한 육수와 함께 내어주는 전통 고기국수 또한 일품으로,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마라도·가파도 여행객들의 속을 뜨끈하게 채워주는 최고의 별미입니다.
- 모슬포항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새콤달콤한 제철 활어회무침과 파삭한 즉석 해물파전: 청정 모슬포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려 오일장 좌판에 쏟아져 나온 싱싱한 해산물을 활용한 향토 미식 코스입니다. 겨울철 방어나 여름철 한치, 자리돔 등 제철을 맞은 신선한 수산물을 아삭한 야채와 함께 매콤새콤한 특제 고추장 양념장에 즉석에서 투박하게 슥슥 버무려내는 회무침은 도망간 입맛도 단번에 되찾아줍니다. 여기에 오징어를 가득 얹어 대형 철판 위에서 파삭하게 구워내는 즉석 해물파전을 곁들여 시원한 제주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투박한 손맛으로 말아내는 슴슴하고 구수한 명물 빙떡과 모슬포식 장터 밀면: 오직 제주 장터에서만 온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향토 웰빙 주전부리이자 식도락가들의 필수 코스입니다. 메밀가루를 얇게 반죽하여 철판 위에 지져낸 뒤, 삶아서 참기름과 소금으로 담백하게 양념한 무채 소를 가득 넣고 돌돌 말아내는 제주 전통 빙떡은 씹을수록 무의 달콤함과 메밀의 구수함이 입안 가득 번집니다. 이와 함께 모슬포 지역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원하고 달콤 짭조름한 장터식 양념 밀면을 곁들이면 정겨운 시골 오일장의 감성을 완벽하게 선사합니다.
- 대정 특산물 마늘을 가미한 파삭한 가마솥 마늘통닭과 즉석에서 튀겨내는 쫀득한 찹쌀 꽈배기: 장날 천막 아래 커다란 무쇠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고소한 냄새로 발길을 사로잡는 추억의 시장 통닭에, 대정 평야의 특산물인 알싸하고 향긋한 다진 마늘을 듬뿍 얹어 풍미를 극대화한 명물 마늘통닭입니다. 사장님이 현장에서 바로 반죽을 꼬아 즉석에서 튀긴 후 설탕을 솔솔 뿌려 파는 쫀득하고 달콤한 찹쌀 꽈배기와 팥도너츠는 정겨운 대정 오일장 구경을 모두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필수 간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