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성산장 이야기
성산5일장(고성5일장)은 제주도 서귀포 성산에서 열리는 전통 오일장으로, 성산일출봉의 고장에서 달콤한 감귤과 고소한 당근, 향긋한 고사리 등 제주 동부의 청정 농산물이 가득한 나들이형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버스
고성리 환승정류소(구 고성리 회전교차로) 하차 후 도보 약 2~3분 / 고성오일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제주국제공항 및 제주시 중심가, 서귀포 도심을 가장 빠르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제주 동부 권역 최고의 핵심 대중교통 허브인 '고성리 환승정류소'가 장터 바로 코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주 전역을 순환하는 핵심 급행버스(101번, 111번, 112번 등)와 간선 버스 노선망(201번, 211번, 212번, 295번 등)이 수시로 집결하므로, 렌터카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올레길 투어와 제주 오일장 미식 탐험을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교통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주차
고성오일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성산 고성오일시장 입구 쪽에 전용 주차장(무료)이 마련되어 있어 수월하게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고성오일시장 내부 공용 화장실 또는 성산읍 고성리사무소 현대식 화장실 이용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 세계적인 관광 명소를 찾거나 제주 로컬 농특산물을 공수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사시사철 인산인해를 이루는 제주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공중화장실이 장날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바로 인근 고성리사무소 내부의 현대식 편의 화장실도 철저하게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성산장 추천 먹거리
- 제주 청정 돈골을 무쇠 가마솥에서 24시간 푹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담백한 원조 장터 고기국수와 제주 향토 별미 몸국(모자반국): 고성 오일장을 찾는 전국의 식도락가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시골 장터 고유의 깊은 손맛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기계 면과는 차원이 다른 찰진 중면 위에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낸 제주산 수육(돔베고기)을 두툼하게 얹어내는데 깊은 풍미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돼지 등뼈 육수에 청정 바다에서 채취한 모자반을 넣고 뭉근하게 끓여내어 베지근한 맛이 일품인 몸국 역시 장날의 깊은 정취를 고스란히 선물합니다.
-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는 명물 제주 흑돼지 두루치기와 갖은 약재로 푹 삶아내어 촉촉한 원조 돔베고기 한 접시: 오랜 세월 동안 성산 고성 장날의 활기를 채워온 전통 실비 노포들의 묵직한 손맛과 푸근한 정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웰빙 미식 메뉴입니다. 신선한 흑돼지를 고소하게 볶아내다가 장날 좌판에서 공수한 콩나물, 파채, 무생채를 아낌없이 투하하여 아삭하게 즐기는 두루치기는 씹을수록 퍼지는 매콤달콤한 감칠맛이 일품입니다. 나무 도마(돔베) 위에 투박하게 썰어내어 갈치속젓을 툭 얹어 먹는 전통 돔베고기는 제주 로컬 좁쌀막걸리 한 잔을 절로 부르는 최고의 궁합을 완성합니다.
- 성산·구좌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당일 직접 채취한 신선한 명품 뿔소라 회무침과 두툼하게 지져내는 파삭한 즉석 해물전: 제주 동부 갯가 장터 고유의 압도적인 신선함과 투박한 손맛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오랜 내공 미식 메뉴입니다. 꼬들꼬들한 식감과 은은한 바다 향이 살아있는 뿔소라를 아삭한 채소와 함께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즉석에서 슥슥 비벼내는데 맛의 청량함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여기에 향긋한 쪽파와 당일 공수한 오징어를 아낌없이 넣어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 넉넉히 둘러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튀기듯 지져내는 즉석전을 곁들이면 마음까지 훈훈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