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모란장

경기도 · 성남시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위치

경기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68

지도 앱 검색명: 모란민속장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모란장 이야기

모란5일장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일대에서 펼쳐지며, 수도권은 물론 대한민국을 통틀어 전국 최대 규모와 최고 인파를 자랑하는 독보적인 민속 오일장이자, 과거 광주대단지 시절부터 이어진 서민들의 애환과 유구한 현대사적 숨결을 품고 있고, 전국의 모든 농특산물과 온갖 만물, 그리고 모란장의 상징인 '고소한 참기름 골목'과 '철판 돼지 부속구이'의 강렬한 미식 문화가 총집결하며,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최강의 사통팔달 교통망 속에 메트로폴리탄 전통 장터 특유의 폭발적인 활기와 압도적인 인심을 고스란히 간직한 수도권 최대의 재래시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수도권 전철 8호선 및 수인분당선 모란역 하차 후 5번 출구에서 도보 약 1~2분 (역 출구와 바로 인접한 초근접 권역)

서울 잠실, 천호, 송파 권역은 물론 경기 수원, 용인, 기흥, 고양, 인천 등 수도권 전역을 종횡무진 연결하는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의 핵심 환승 거점인 모란역이 장터 바로 옆에 닿아 있습니다. 모란역 5번 출구로 나와 고개를 돌리면 끝없이 펼쳐진 황금빛 천막의 거대한 장터 전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환상적인 지하철 교통 인프라 덕분에 대중교통 전철을 이용해 주말이나 평일 당일치기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거대한 아날로그 장터 구경과 이색 미식 투어를 즐기려는 수십만 명의 수도권 뚜벅이 나들이객들에게 범접할 수 없는 최상의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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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모란역·모란민속5일장 또는 모란역 고속시외버스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3분

성남시 관내를 연결하는 수많은 시내·마을버스는 물론 서울 강남, 광화문, 잠실 및 경기 광주, 하남, 이천 등을 유기적으로 잇는 광역 버스 노선 대다수가 장터 바로 앞 대로변 정류장에 상시 정차합니다. 또한 인접한 모란역 시외버스정류장을 통해 지방 거점 도시를 오가는 버스 연계성도 대단히 훌륭하여, 거대한 대중교통 버스망을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장터 한복판으로 진입하기가 대단히 쉽고 편리합니다.

🅿️

주차

송북장 인근 공영주차장 또는 주변 행정복지센터 이용

장터 인근에 위치한 관내 공영주차장이나 평택시 행정복지센터(주말/휴일 개방) 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주변 도로 노상 주차 구역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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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모란민속5일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장터 내부 구역별 대형 전용 화장실 이용

2018년 현재의 전용 부지로 대대적인 이전 현대화 정비 사업을 완료하면서 방문객 편의 시설을 대규모로 확충했습니다. 장터 중심부에 웅장하게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장날 특성을 고려해 장터 구역 곳곳에 대형 남녀 분리 공용 화장실이 추가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전담 미화원들이 상주하며 수시로 청소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드는 장날의 혼잡함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깨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모란장 추천 먹거리

  • 전통 방식으로 짜내어 독보적인 고소함을 자랑하는 명물 모란 참기름·들기름과 철판 즉석 손두부구이: 모란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변하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전국구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모란시장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름 골목' 고유의 손맛과 내공이 고스란히 깃든 요리로, 장날 즉석에서 고품질 원초를 아낌없이 압착해 짜내는 고소한 냄새가 장터 전체를 가득 채웁니다. 이 명품 들기름을 커다란 무쇠 철판 위에 넉넉히 두르고 즉석에서 만든 도톰한 손두부를 노릇노릇하게 지져내는 두부구이는 고소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부에 잘 익은 장터 김치를 곁들여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을 나누는 맛은 오직 모란장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감동입니다.
  • 장터 천막 아래 대형 철판에서 활활 타오르는 불길로 구워내는 정겨운 돼지 부속구이(머리고기·내장)와 소주 한 잔의 낭만: 모란장만의 거친 활기와 독특한 아날로그 식문화를 상징하는 오랜 내공의 독보적인 별미 코스입니다. 장날 천막 아래 길게 늘어선 부속구이 좌판 가마솥과 대형 철판 위에서 돼지 머리고기, 염통, 지느러미살, 오소리감투, 도깨비살 등 신선한 부속 부위를 갖은 야채와 함께 즉석에서 화끈하게 구워내는 향토 요리입니다. 특유의 쫄깃하고 찰진 식감과 씹을수록 뿜어져 나오는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며, 시원한 소주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이색적인 장터 정취와 넉넉한 인심을 만끽하려는 전국의 식도락가들로 사계절 내내 불야성을 이룹니다.
  • 홍두깨로 밀어 즉석에서 투박하게 썰어 끓여내는 진하고 구수한 장터 손칼국수와 찰진 새알 팥죽: 비옥한 경기 내륙의 넉넉한 인심과 소박한 시골 장터의 향토색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식사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이모님들이 밀가루 반죽을 슥슥 썰어 멸치와 디포리로 시원하게 우려낸 맑은 육수에 애호박과 김가루를 얹어 끓여내는 손칼국수는 투박하면서도 쫄깃한 면발의 식감이 예술입니다. 여기에 커다란 대접에 가마솥에서 뭉근하게 푹 삶아낸 진한 팥 국물과 쫀득한 찹쌀 새알심을 가득 넣어 대접하는 새알 팥죽과 호박죽을 곁들이면 소박하지만 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워주는 장터 특유의 푸근한 정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 파삭한 가마솥 옛날통닭과 즉석에서 튀겨내는 쫀득한 찹쌀 꽈배기 및 추억의 장터 분식: 장날 천막 아래 커다란 무쇠 가마솥 펄펄 끓는 기름에 통째로 바삭하게 튀겨내어 특유의 고소한 냄새로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단번에 사로잡는 추억의 시장 통닭과, 사장님이 현장에서 바로 반죽을 꼬아 즉석에서 튀긴 후 설탕을 솔솔 뿌려 파는 쫀득하고 달콤한 수제 찹쌀 꽈배기입니다. 부드러운 단팥 도너츠와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내는 떡볶이, 즉석에서 쪄내는 담백한 왕만두는 정겨운 모란 오일장 한 바퀴를 모두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양손 가득 포장해가는 최고의 필수 주전부리입니다.

📖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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