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죽변장

경상북도 · 울진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3·8일 · 5일 간격

위치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중앙로 168-14 죽변시장

지도 앱 검색명: 죽변시장

다음 장날

  • 7월 23일 (목)
  • 7월 28일 (화)
  • 8월 3일 (월)

🌾 죽변장 이야기

죽변5일장은 경상북도 울진 죽변에서 열리는 동해안 전통 장터로, 죽변 등대가 있는 청정 동해에서 싱싱한 오징어와 문어포, 명품 울진 대게 등 동해안 특산물이 풍성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동해선 죽변역 하차 후 도보 약 15~20분 (또는 농어촌 버스 환승 약 3분)

동해안 선형을 따라 시원하게 이어지는 동해선 철도의 '죽변역'이 개통되어 운영 중이므로, 포항이나 영덕, 강릉, 삼척 등 인접 거점 해안 도시에서 열차를 이용하여 죽변 오일장까지 접근하기에 대단히 훌륭한 철도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역에서 내려 청정 동해 바람을 맞으며 평탄한 죽변 중심가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오거나 역전에서 연계되는 버스를 타면 장터 중심가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어, 해안선 기차 투어와 장터 미식을 동시에 즐기려는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철도 연계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죽변정류소(죽변시외버스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에서 죽변항 선착장 방면 초근접 도보권 위치)

동서울, 포항, 대구, 강릉, 삼척 등 전국 주요 거점을 유기적으로 잇는 시외버스는 물론, 울진군 관내 전역(울진읍, 북면, 근남면 등)을 촘촘하고 조밀하게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가 모두 집결하는 '죽변정류소'가 장터와 매우 가깝게 위치해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정류장에서 내리면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동해안 건어물을 가득 펼쳐놓은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과 할머니들의 좌판이 곧바로 연결되어 완벽한 교통 편의성을 자랑합니다.

🅿️

주차

죽변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죽변항 주차장 이용

죽변전통시장 내 공영주차장이나 도보 3분 거리의 죽변항 해안가 대형 공영주차장(무료)을 이용하시면 장터 접근이 매우 수월합니다.

🚻

화장실

죽변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각 상가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겨울과 봄철 대게 시즌은 물론, 사시사철 청정 동해바다 비경과 죽변 스카이레일을 탐방하기 위해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동해안 대표 어촌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죽변장 추천 먹거리

  • 달콤하고 부드러운 살이 꽉 찬 원조 울진대게·홍게 찜과 고소함의 극치를 달리는 게딱지 비빔밥 및 바다 향 가득한 칼칼한 장터 대게라면: 죽변 오일장과 그 주변 거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 미식 성지로 만든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당일 죽변항 앞바다에서 조업한 신선한 명품 울진대게와 홍게를 대형 찜기에서 즉석으로 쪄내는데, 첫 입부터 입안 가득 퍼지는 은은한 단맛과 쫀득하고 꽉 찬 속살의 풍미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녹진한 내장에 참기름과 김가루를 넣어 볶아내는 게딱지 밥과 대게 다리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 국물이 대단히 시원하고 칼칼한 장터 대게라면을 곁들이면 전율이 돋는 동해안 미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동해바다의 깊은 맛을 담아 곰치(물곰)와 아삭한 신김치를 넣고 가마솥에서 푹 끓여내어 국물이 대단히 시원하고 개운한 명물 원조 곰치국(물곰탕)과 대구탕: 죽변 갯가 장터 고유의 투박함과 오랜 내공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장터 소울푸드이자 해장 메뉴입니다. 갓 잡아 올린 신선한 곰치의 살코기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시원한 무와 신김치를 넣어 동해안 뱃사람 방식으로 끓여내는데, 입안에 넣는 순간 스르륵 녹아내리는 촉촉한 곰치 살의 식감과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장날 새벽 장꾼들과 식도락가들의 속을 따스하게 달래주는 죽변항의 영원한 베스트셀러 진미입니다.
  • 당일 새벽 죽변항 선착장에 입항한 제철 활어를 투박하게 썰어내어 매콤달콤한 비법 고추장 양념과 시원한 물을 부어 먹는 원조 죽변식 활어 물회와 막회 한 접시: 오직 죽변 장터에서만 그 압도적인 신선함과 깊은 손맛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오랜 내공 웰빙 미식 메뉴입니다. 참가자미, 도다리, 오징어 등 당일 공수한 싱싱한 제철 횟감을 아낌없이 가득 썰어 넣고 장터 비법 고추장 양념과 오이, 배를 고명으로 얹어 즉석에서 슥슥 비빈 후 찬물을 툭툭 쳐서 먹는데, 씹을수록 퍼지는 찰진 식감과 횟감 고유의 고소한 풍미가 예술입니다. 여기에 구수한 울진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장날의 정취를 더해주는 마성의 궁합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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