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5·10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5일 (토)
- 8월 5일 (수)
- 8월 15일 (토)
🌾 태화장 이야기
태화 5일장은 울산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울산 최대 규모의 전통 5일장입니다. 매월 끝자리 5일과 10일에 장이 서면 태화종합시장 골목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인근 도로까지 수백 개의 난전이 장관을 이룹니다. 싱싱한 서해·남해 수산물과 인근 울주군 농가에서 가져온 제철 농산물, 풍성한 장터 먹거리가 어우러져 활기가 넘칩니다. 장 구경 후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숲을 산책하는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로 4050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지하철(철도)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 하차 후 시내버스 환승 약 15~20분 / KTX 울산역 하차 후 리무진버스(5002번 등) 환승 약 25~30분
부산 부전역과 울산 태화강역을 시원하게 연결하는 동해선 광역전철 '태화강역'이 위치해 있어 부산 및 경남 권역에서 전철을 이용해 방문하기 대단히 편리합니다. 또한 고속철도 KTX 울산역에서도 태화강 국가정원 방면 리무진버스가 수시로 운행되어, 수도권 및 전국 각지에서 열차를 이용해 내려오는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철도·지하철 통합 연계 교통망을 제공합니다.
버스
태화장(태화시장) 정류소 또는 태화강국가정원 정류소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입구 및 국가정원 길목 직결)
울산 도심 전역(삼산동, 성남동, 무거동 등)은 물론 울주군 농촌 권역과 방어진 해안가까지 유기적이고 촘촘하게 잇는 울산 시내버스 핵심 노선망(103번, 104번, 123번, 411번, 807번 등)이 장터 전면 대로변을 상시 운행합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장터 진입 동선이 완벽하게 짜여 있어 편리하며, 버스에서 내리면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비경과 함께 장날마다 활기차게 들어서는 대규모 오일장 천막 행렬이 곧바로 연결됩니다.
주차
태화종합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 주차장 이용
태화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거나, 장날 혼잡 시에는 도보 5~10분 거리에 있는 태화강 둔치(태화강 국가정원)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여유롭습니다.
화장실
태화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부 현대식 공중화장실 이용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정원 명소와 대규모 민속 오일장이 어우러져 사시사철 수많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울산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편리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장날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도보 2~3분 거리로 맞닿은 태화강 국가정원 내부의 대형 쾌적한 화장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위생적인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태화장 추천 먹거리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신선한 소 사골과 선지, 머릿고기를 아낌없이 넣고 밤새 푹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깊고 시원한 원조 장터 선지국밥과 소머리국밥: 태화 오일장 식도락 골목을 대표하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시골 장터 고유의 깊은 손맛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큼직한 무와 대파를 넣고 우려낸 맑고 묵직한 국물은 텁텁함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고 고소한 선지와 머릿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밥 한 공기를 말아 비워내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남해안 명품 멸치를 아낌없이 넣어 오랜 시간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즉석에서 삶아낸 찰진 면발을 말아내는 원조 장터 손칼국수와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및 구수한 묵무침: 오랜 세월 동안 태화 장날의 활기를 채워온 전통 노포 식당들의 깊은 손맛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식사 메뉴입니다. 홍두깨로 직접 밀어 투박하게 썰어내는 면발은 씹을수록 퍼지는 구수함과 찰진 식감이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양은대접 가득 정겹게 담아내는 따스한 국수 한 그릇에 즉석에서 야채와 함께 버무려내는 찰진 도토리묵무침을 곁들이면 전율이 돋는 오랜 내공의 진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 대형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둘러 즉석에서 노릇노릇하고 파삭하게 지져내는 명물 정구지(부추)전과 달큼한 배추전 및 울산 로컬 대표 민속주 태화루 막걸리: 태화 장터 평상에 앉아 전통 오일장 고유의 활기찬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별미 지짐이 코스입니다. 향긋한 부추와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넣어 겉은 과자처럼 파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고소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여기에 은은한 누룩 향과 알싸한 탄산감이 예술인 울산의 자부심 태화루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환상적인 궁합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