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덕산장

충청남도 · 예산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4·9일 · 5일 간격

위치

충남 예산군 덕산면 읍내리 345-3

지도 앱 검색명: 덕산시장

다음 장날

  • 7월 24일 (금)
  • 7월 29일 (수)
  • 8월 4일 (화)

🌾 덕산장 이야기

덕산5일장은 충청남도 예산 덕산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덕산 온천으로 유명한 관광지 인근에서 새콤달콤한 예산 사과와 온천 쌀 등 예산 서부 특산물이 풍성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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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덕산정류소(덕산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와 바로 인접한 초근접 거리)

예산읍내(예산종합터미널·예산역) 및 삽교역, 내포신도시, 당진, 서산 등 인접 거점 대도시와 교통망이 조밀하게 연결되는 농어촌 버스 및 시외버스가 집결하는 덕산정류소가 장터 바로 코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특히 장항선 일반 열차가 정차하는 삽교역이나 예산역에서 관내 버스로 환승해 진입하기가 대단히 수월합니다. 덕산온천 단지와 수덕사를 잇는 버스 노선들의 핵심 허브이기도 하여,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해 안락한 온천욕과 정겨운 시골 오일장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교통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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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덕산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이용

덕산시장 공영주차장(무료)이나 인근 덕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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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덕산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공영주차장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덕산온천과 수덕사를 찾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사시사철 거쳐 가는 길목인 만큼, 지자체의 전면적인 시장 현대화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편의 시설이 대단히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장날 천막이 길게 들어서는 대로변 인근의 대형 공영주차장 화장실도 현대식 시설을 완벽히 갖추고 청결하게 청소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덕산장 추천 먹거리

  • 뜨끈한 온천욕 후 즐기는 깊은 내공의 구수하고 진한 원조 가마솥 장터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소수육: 덕산 오일장을 대표하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전국구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예산의 유구한 국밥 문화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향토 요리로, 국내산 소뼈와 사골, 양지 부위를 아낌없이 듬뿍 넣고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은근하게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맑으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달큰한 무와 대파를 송송 썰어 넣어 칼칼하게 끓여낸 국밥 속에 가득 찬 부드러운 머리고기와 양지살은 촉촉함이 일품이며, 따스한 덕산 온천욕을 즐긴 후 알싸한 석박지 한 점을 얹어 한 그릇 비워내면 온몸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 70년 전통의 예산 국수 면발로 말아내는 시원하고 투박한 장터 잔치국수와 새콤달콤한 비빔국수: 자연 바람으로 건조하여 유난히 쫄깃하고 쉽게 퍼지지 않는 전국구 명물 '예산 국수'의 참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소울푸드 식사 메뉴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진하게 우려낸 멸치와 디포리 육수에 중면 크기의 찰진 면발을 푸짐하게 말아 애호박과 지단, 장터 비법 양념장을 얹어내는 잔치국수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아삭한 열무김치와 오이를 넣고 매콤새콤하게 즉석에서 비벼내는 원조 비빔국수를 곁들이면 소박하지만 대단히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전통 장터만의 푸근한 인심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습니다.
  • 수덕사 대자연의 싱그러움을 가득 담은 향긋한 산채비빔밥 정식과 무쇠 철판 즉석 산나물전: 가야산과 수덕사 자락에서 할머니들이 직접 채취해 장터 좌판에 쏟아놓은 고사리, 취나물, 도라지 등 신선한 로컬 나물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웰빙 식도락 코스입니다. 커다란 양은 대접에 구수한 밥과 함께 갖은 제철 나물을 듬뿍 담고 고소한 들기름과 고추장을 넣어 슥슥 비벼 먹는 산채비빔밥은 담백함의 극치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장날 천막 아래 대형 철판 위에서 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파삭하게 지져내는 향긋한 산나물전이나 배추전을 곁들이고 구수한 예산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시골 오일장 특유의 정겨운 아날로그 낭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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