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홍산장

충청남도 · 부여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충남 부여군 홍산면 남촌리 132-1

지도 앱 검색명: 홍산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홍산장 이야기

홍산5일장은 충청남도 부여 홍산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달콤한 굿뜨래 멜론과 고소한 부여 밤이 가득한 백제 문화권의 정겨운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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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홍산정류소(홍산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1~2분 (장터 중심가와 바로 인접한 초근접 거리)

부여읍내(부여시외버스터미널)와 서천군, 보령시(대천) 등 인접 거점 대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농어촌 버스 및 외곽 시외버스 노선의 핵심 요충지인 홍산정류소가 장터 코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여군 관내 전역에서 출발하는 시내버스가 수시로 운행되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대단히 준수합니다. 버스에서 내리면 유구한 보부상의 역사를 간직한 홍산 시장길을 따라 정겨운 오일장 천막들과 상인들의 활기찬 인심이 곧바로 연결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즈넉한 역사 문화 탐방과 시골 장터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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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홍산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이용

홍산전통시장 입구 공영주차장(무료)이나 인근 홍산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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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홍산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홍산현 관아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조선시대 관아 유적과 보부상 문화재를 찾는 전국의 관광객들이 상시 거쳐 가는 유서 깊은 길목인 만큼, 지자체의 전면적인 시장 현대화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편의 시설이 대단히 깔끔하고 위생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터와 인접한 홍산현 관아 내부의 현대식 화장실도 위생적인 청결함이 완벽히 유지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큰 불편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홍산장 추천 먹거리

  • 명품 홍산마늘의 알싸한 풍미를 더해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밤새도록 푹 고아낸 원조 장터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소수육: 홍산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홍산면 특산물인 전국구 명성 '홍산마늘'을 듬뿍 넣어 고기 자체의 잡내를 완벽히 잡아낸 향토 요리로, 국내산 소뼈와 사골을 무쇠 가마솥에 넣고 오랜 시간 은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소머리고기와 쫀득한 부속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마늘 다대기를 풀어 잘 익은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비워내면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장터 보양식입니다.
  • 장날 즉석에서 가마솥에 쑤어내어 탱글탱글함이 살아있는 전통 도토리묵무침과 고소한 가마솥 선지국밥: 과거 충남의 거대한 저잣거리 물류 중심지였던 홍산 특유의 투박하면서도 깊은 손맛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오랜 내공의 식사 코스입니다. 상인들이 인근 만수산 자락에서 직접 채취한 도토리 가루를 가마솥에 뭉근하게 저어가며 정성껏 쑤어낸 도토리묵은 탱글탱글하면서도 쌉싸름한 식감이 일품입니다. 장날 천막 아래 아삭한 오이, 미나리와 함께 고소한 들기름, 비법 고추장 양념에 즉석에서 슥슥 버무려내는 묵무침에 신선한 선지가 가득 든 장터 국밥 한 그릇을 더하면 부여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이 절로 생각나는 최고의 궁합입니다.
  • 대형 무쇠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파삭하게 지져내는 명품 녹두빈대떡과 향긋한 로컬 부추부침개: 고소한 들기름 냄새로 온 시장 골목을 가득 채우며 지나가는 장행객들과 주민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유서 깊은 장터 전 코스입니다. 맷돌에 거칠게 갈아내어 녹두 고유의 입자와 고소함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반죽에 아삭한 숙주나물과 돼지고기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 기름에 튀기듯 구워내는 빈대떡은 파삭한 식감의 극치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싱싱한 로컬 부추와 대파를 듬뿍 얹어 노릇하게 부쳐내는 부침개를 철판 앞에 앉아 호호 불어가며 먹는 푸근한 인심은 오직 오일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아날로그 낭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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