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5일장 대표 이미지

합덕장

충청남도 · 당진시

✓ 오늘 장날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1·6일 · 5일 간격

위치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 버그내2길 128-25

지도 앱 검색명: 합덕재래시장

다음 장날

  • 7월 26일 (일)
  • 7월 31일 (금) ⚠️
  • 8월 1일 (토)

⚠️ 31일은 월말 관습상 개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 확인 권장.

🌾 합덕장 이야기

합덕5일장은 충청남도 당진 합덕에서 열리는 전통 장터로, 내포 평야의 비옥한 황금 들판에서 생산한 해나루 쌀과 품질 좋은 당진 한우가 거래되는 충남 서부의 활기찬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서해선 일반열차(ITX-마음) 합덕역 하차 후 버스/택시로 약 5분 (도보 이동 시 거리가 있으므로 대중교통 연계 권장)

경기도 서화성역에서 출발해 평택안중역을 거쳐 충남 홍성역까지 연결되는 서해선 신설 철도망의 거점인 합덕역이 운영 중입니다. 역사를 빠져나와 합덕 읍내 및 전통시장 방면으로 향하는 관내 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면 기본요금 수준의 아주 가까운 거리로 정겨운 오일장터에 금방 닿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 합덕제(연호지) 수변 산책과 신리성지 유적지 관람, 그리고 내포평야의 진미를 맛보는 오일장 식도락 투어를 동시에 즐기려는 뚜벅이 여행객들에게 훌륭한 철도 연계 교통을 제공합니다.

🚌

버스

합덕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 바로 인근 위치)

당진시내(당진버스터미널)와 신평면, 면천면, 우강면 등 관내 전역은 물론 서울(남부), 인천, 대전, 천안 등 주요 대도시를 잇는 시외버스가 집결하는 합덕버스터미널이 장터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도보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터미널을 나와 운산리 원도심 중심가 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장날마다 길게 들어서는 정겨운 오일장 천막들과 상인들의 활기찬 풍경이 곧바로 연결되므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주차

합덕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이용

합덕재래시장 전용 공영주차장(무료)이나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합덕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화장실

합덕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평야 지대의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현대화 시설 정비 사업을 거쳐 편의 시설이 대단히 위생적으로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건물 내부의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전담 미화원들이 상주하며 수시로 청소하고 있어, 장날의 수많은 인파와 주말 나들이객들이 대거 몰리는 상황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 없이 청결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합덕장 추천 먹거리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은근하게 푹 고아내어 국물이 진한 명물 장터 소머리국밥과 야들야들한 소수육 한 접시: 합덕 오일장을 대표하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넓은 평야 지대 농민들과 상인들의 속을 오랜 세월 든든하게 채워온 향토 요리로, 국내산 소뼈와 사골, 양지 부위를 아낌없이 듬뿍 넣고 은근하게 밤새도록 푹 고아내어 국물이 잡내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감칠맛을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야들야들하게 삶아낸 소머리고기와 쫀득한 부속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고 시원한 장터 석박지 한 점을 얹어 한 그릇 비워내면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최고의 보양식입니다.
  • 홍두깨로 밀어내어 유난히 찰진 손칼국수와 당진 해나루 쌀가루를 가미해 국물이 끝내주는 장터 수제비: 자연 바람이 부는 평야 지대 특유의 푸근한 손맛과 시골 장터의 정겨운 인심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는 필수 식사 코스입니다. 주문과 동시에 진하게 우려낸 멸치와 디포리 육수에 애호박과 감자를 송송 썰어 넣고 한소끔 끓여내는데, 면발 자체의 쫄깃함과 깊은 감칠맛이 예술입니다. 여기에 당진의 명품 특산물인 해나루 쌀가루를 반죽에 섞어 유난히 부드럽고 찰진 식감을 자랑하는 얇게 뜬 수제비를 곁들이면, 부담 없는 가격에 마음까지 따뜻하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전통 장터만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 대형 무쇠 철판 위에서 들기름을 넉넉히 둘러 즉석에서 파삭하게 지져내는 명품 녹두빈대떡과 두툼한 모듬전: 고소한 들기름 냄새로 온 장터 골목을 뒤덮으며 식도락가들과 애주가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드는 유서 깊은 장터 전 코스입니다. 맷돌에 거칠게 갈아내어 녹두 고유의 고소한 풍미가 고스란히 살아있는 반죽에 아삭한 숙주나물과 묵은지, 돼지고기를 아낌없이 듬뿍 넣어 튀기듯 구워내는 빈대떡은 파삭한 식감의 극치를 달립니다. 여기에 즉석에서 노릇하게 부쳐내는 고기전, 동태전, 깻잎전을 모듬으로 곁들이면 구수한 당진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궁합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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