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표선장 이야기
표선5일장은 제주도 서귀포 표선에서 열리는 전통 오일장으로, 표선해비치해변 인근에서 달콤한 감귤과 바나나, 향긋한 고사리 등 제주 청정 농산물이 거래되는 정겨운 제주 향토 장터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버스
표선리 환승정류소(표선체육관) 하차 후 도보 약 3~5분 / 표선민속오일시장 정류장 하차 후 도보 약 1분
제주국제공항 및 제주시 도심, 서귀포 중심가를 제주 동남부 해안선을 따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인 '표선리 환승정류소'가 장터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주의 핵심 급행버스(101번, 121번 등)와 번영로·일주동로를 달리는 간선 버스 노선망(201번, 221번, 222번, 732번 등)이 수시로 운행되어, 렌터카를 이용하지 않는 올레길 3코스, 4코스 뚜벅이 여행객들에게도 최상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편리한 동선을 제공합니다.
주차
표선오일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표선5일시장 주변으로 넓게 공영주차장(무료)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과 도민 모두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화장실
표선민속오일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상가 본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제주민속촌과 표선해변, 성읍민속마을 등 제주 동남부의 핵심 관광 명소들을 탐방하려는 외지 관광객들과 현지 주민들이 장날마다 대거 집결하는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청결하고 쾌적하게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아케이드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공중화장실이 장날 상시 개방되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완벽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표선장 추천 먹거리
- 제주 청정 돈골을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푹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베지근한 원조 장터 고기국수와 찰진 순대국밥 및 돔베고기 한 접시: 표선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시골 장터 고유의 투박하고 깊은 손맛을 담아낸 소울푸드로, 찰진 면발 위에 껍질까지 쫀득한 제주산 돔베고기 수육을 두툼하게 얹어내는데 감칠맛이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진한 사골 육수에 찹쌀순대와 부속 고기를 푸짐하게 넣어 끓여낸 순대국밥에 알싸한 청양고추를 툭 넣어 밥을 말아 먹으면 제주 여행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줍니다.
- 아삭한 채소와 신선한 제주산 돼지고기를 비법 고추장 양념으로 철판 위에서 매콤달콤하게 볶아내는 명물 흑돼지 두루치기(주물럭)와 칼칼한 돼지찌개: 오랜 세월 동안 표선 장날을 지켜온 로컬 노포 식당들의 깊은 손맛과 시골 장터 특유의 푸근한 정을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식사 메뉴입니다. 두툼하게 썬 돼지고기를 양파, 대파와 함께 매콤하고 알싸한 양념에 즉석으로 볶아내는데 겉도는 맛 없이 고기 속까지 양념이 쏙 배어 씹을수록 환상적인 감칠맛을 선사합니다.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든 두루치기를 싱싱한 상추쌈에 싸 먹으면 제주 로컬 좁쌀막걸리 한 잔을 절로 부르는 최고의 별미입니다.
- 제주의 청정 바다가 선물한 웅장한 바다 향의 보말을 듬뿍 넣고 뭉근하게 끓여내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구수한 원조 보말칼국수와 보말죽 및 싱싱한 활어회무침: 오직 제주 전통 장터에서만 그 압도적인 싱싱함과 투박한 손맛의 극치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오랜 내공 웰빙 미식 메뉴입니다. 깨끗한 바다 암초에서 채취한 보말(고둥)을 으깨어 진한 초록빛 육수를 우려내고 찰진 면발을 넣어 끓여내는데, 한 입 들이키는 순간 입안 가득 번지는 고소함과 깊은 풍미가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여기에 당일 공수한 싱싱한 제철 활어를 새콤달콤한 비법 양념에 비벼낸 회무침을 곁들이면 환상적인 미식 궁합을 완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