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울진장

경상북도 · 울진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2·7일 · 5일 간격

위치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읍 읍내1길 18

지도 앱 검색명: 울진바지게시장

다음 장날

  • 7월 22일 (수)
  • 7월 27일 (월)
  • 8월 2일 (일)

🌾 울진장 이야기

울진5일장은 경상북도 울진에서 열리는 동해안 전통 장터로, 청정 동해의 명물 울진 대게와 향긋한 송이버섯, 싱싱한 오징어 등 울진의 청정 해산물과 산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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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동해선 일반열차(ITX-마음·누리로) 울진역 하차 후 버스/택시로 약 3~5분 (도보 이동 시 약 15~20분)

동해선 철도의 완전 개통으로 강릉, 삼척 등 강원 권역은 물론 포항, 경주, 부산 등 영남 주요 거점 도시에서 고속화 열차를 타고 울진역에 정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 광장에서 읍내 중심가 및 바지게시장 방면 시내버스를 타거나 택시를 이용하면 5분도 채 걸리지 않는 초근접 거리에 정겨운 오일장터가 시작됩니다. 동해선 철도망의 완성 덕분에 외지에서 대중교통 기차를 이용해 당일치기로 동해안 힐링 여행과 영동·영남 접경의 풍성한 시골 장터 투어를 즐기기에 최적의 편리한 철도 접근성을 제공합니다.

🅿️

주차

울진바지게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남대천변 주차장 이용

울진바지게시장 전용 공영주차장이나 인접한 남대천 하상 공영주차장(무료)을 이용하시면 장날 주차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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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울진종합버스터미널 하차 후 버스/택시로 약 3~5분 또는 도보 약 15~20분

동서울종합터미널 및 대구, 포항, 강릉 등 전국 각지에서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가 집결하는 울진종합버스터미널이 읍내 외곽에 위치해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장터가 있는 원도심 중심가까지는 죽변면, 후포면, 근남면(성류굴) 등 울진 관내 전역을 조밀하게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이 수시로 운행되고 있어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진입 편의성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울진장 추천 먹거리

  • 동해 청정 바다의 깊은 풍미를 담은 시원한 명품 울진 대게탕과 매콤달콤한 대게짜박이 및 찰진 문어숙회: 울진 오일장에서 미식가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독보적인 수산 미식 시그니처 코스입니다. 인근 죽변항과 후포항에서 당일 새벽에 갓 건져 올려 살이 꽉 차고 단맛이 예술인 명물 울진 대게를 활용한 향토 요리입니다. 무와 대파를 썰어 넣고 된장을 베이스로 하여 칼칼하고 시원하게 끓여내는 대게탕은 국물의 깊은 맛이 일품이며, 대게 살을 바르고 매콤한 양념에 자작하게 졸여내어 밥에 슥슥 비벼 먹는 '대게짜박이' 또한 별미입니다. 여기에 야들야들하게 삶아내어 씹을수록 고소한 명물 동해안 참문어숙회 한 접시를 곁들이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맑고 묵직한 가마솥 곰치국(물곰탕)과 즉석 동해안 활어 막회무침: 동해안 포구 장터 특유의 거친 활기와 푸근한 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오랜 내공의 식도락 코스입니다. 곰치(미거지)에 잘 익은 신김치와 콩나물을 넣고 대형 무쇠 솥에서 푹 끓여내어 살점이 유난히 부드럽고 국물이 가슴속까지 뻥 뚫리도록 시원한 곰치국은 장날을 맞은 주민들과 애주가들의 최고의 속풀이 해장국입니다. 이와 함께 당일 도축하듯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제철 가자미나 활어를 아삭한 야채와 함께 매콤새콤한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즉석에서 투박하게 슥슥 버무려내는 막회무침은 시원한 울진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기에 안성맞춤입니다.
  • 백두대간 금강송 자락의 정기를 품은 향긋한 명품 송이버섯 국밥과 웰빙 산채비빔밥 정식: 울진의 깊은 산골 숲이 키워낸 최고의 자연산 보물들을 맛볼 수 있는 건강한 웰빙 식사 코스입니다. 가을철 장날을 비롯해 사시사철 큰 인기를 끄는 메뉴로, 맑은 한우 사골 육수에 향긋하고 단단한 울진 금강송 송이버섯을 얇게 썰어 넣고 끓여내어 첫 입부터 은은한 솔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송이국밥은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여기에 상인들이 지리산과 태백산맥 자락에서 직접 채취해 장터 좌판에 쏟아내 놓은 고사리, 취나물 등 향긋한 나물들과 참기름을 아낌없이 넣어 비벼 먹는 장터 산채비빔밥은 담백함의 극치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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