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5일장 대표 이미지

영해장

경상북도 · 영덕군

장날 일정 및 위치

장날 주기

매월 5·10일 · 5일 간격

위치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예주시장5길 20-27

지도 앱 검색명: 영해만세시장

다음 장날

  • 7월 25일 (토)
  • 7월 30일 (목)
  • 8월 5일 (수)

🌾 영해장 이야기

영해5일장은 경상북도 영덕 영해에서 열리는 동해안 전통 장터로, 영덕 대게의 명산지에서 대게와 싱싱한 미역, 생선 등 청정 동해 해산물이 풍성하게 거래되는 영덕 북부의 대표 오일장입니다.

📌 방문 전 필수 체크!

🚇

지하철(철도)

동해선 영해역 하차 후 도보 약 10~15분 (또는 농어촌 버스 환승 약 3분)

동해안을 따라 시원하게 달리는 동해선 철도의 '영해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포항이나 울진, 삼척 등 인접 해안 도시에서 고속철도 및 일반 열차를 연계해 접근하기에 대단히 훌륭한 철도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역에서 내려 맑은 동해 바람을 맞으며 평탄한 원도심 길을 따라 천천히 걸어오거나 완벽하게 연계되는 버스를 타면 오일장 중심가로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어 기차 투어를 즐기는 뚜벅이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철도 연계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

버스

영해버스터미널(영해공용버스터미널) 하차 후 도보 약 3~5분 (터미널에서 예주시장길 방면 초근접 도보권 위치)

동서울, 포항, 대구, 부산, 강릉 등 전국 각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시외버스는 물론, 영덕 북부 권역(창수면, 병곡면, 축산면 등)의 모든 마을을 조밀하게 잇는 농어촌 버스의 메가 허브 '영해버스터미널'이 장터 바로 인근에 맞닿아 있습니다.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한 접근성이 경북 북부 동해안 최고 수준으로 훌륭하며, 터미널에서 내리면 장날마다 활기차게 펼쳐지는 정겨운 오일장 천막 행렬과 갓 수확한 싱싱한 좌판 농산물들로 곧바로 연결되어 대단히 편리합니다.

🅿️

주차

영해만세시장 공영주차장 또는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이용

영해만세시장 공영주차장(무료)이나 도보 거리에 있는 영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화장실

영해만세시장 고객지원센터 화장실 또는 상가동 현대식 공용 화장실 이용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괴시리전통마을, 청정 고래불해수욕장 등을 찾거나 신선한 동해안 해산물을 공수하려는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동해안 대표 거점 장터 명성에 걸맞게, 지자체의 체계적인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을 거쳐 위생 시설이 매우 깔끔하고 쾌적하게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시장 아케이드 본동 중심 구역에 건립된 고객지원센터 내부의 현대식 공중화장실이 상시 개방되어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전담 미화원에 의해 철저한 위생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큰 불편함 없이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금강산도 식후경! 영해장 추천 먹거리

  • 대형 무쇠 가마솥에서 신선한 소뼈와 고기, 선지를 아낌없이 넣고 오랜 시간 뭉근하게 고아내어 국물이 대단히 진하고 칼칼한 원조 장터 선지소고기국밥과 고소한 머릿고기 수육 한 접시: 영해 오일장을 찾는 식도락가들과 장꾼들이 결코 놓칠 수 없는 가장 강력하고 절대적인 독보적 시그니처 미식 코스입니다. 시골 장터 고유의 깊은 손맛을 담아낸 소울푸드 것으로, 국내산 사골을 베이스로 삼아 큼직하게 썬 무와 대파를 넣고 경상도식으로 시원하고 칼칼하게 끓여내는데 국물이 텁텁함 없이 대단히 맑으면서도 묵직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합니다. 뚝배기 가득 촉촉하게 삶아낸 고기와 선지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으며, 알싸한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밥을 말아 먹으면 동해안 바닷바람에 얼어붙은 몸을 단번에 달래주는 명품 보양식입니다.
  • 인근 축산항과 대진항에서 당일 새벽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제철 횟감을 투박하게 썰어내어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과 비벼 먹는 명물 활어회무침과 시원한 제철 물회: 영해 갯가 장터 고유의 압도적인 신선함과 푸근한 손맛을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오랜 내공 웰빙 미식 메뉴입니다. 참가자미, 청어, 도다리 등 동해 청정 해역이 선물한 싱싱한 활어를 가득 썰어 넣고 아삭한 배와 오이, 향긋한 미나리를 장터 비법 초고추장 양념에 즉석에서 슥슥 비벼내는데 씹을수록 퍼지는 찰진 식감과 횟감 고유의 고소한 감칠맛이 그야바로 일품입니다. 여기에 구수한 영덕 로컬 생막걸리 한 잔을 나누면 최고의 미식 궁합이 완성됩니다.
  • 구수한 양은 대접에 정갈하게 무쳐낸 갖은 제철 산나물과 고추장을 넣고 즉석에서 슥슥 비벼 먹는 향토 가득 시골 보리밥 정식과 구수한 장터 손칼국수: 시골 재래시장 특유의 소박한 아날로그 낭만과 영해 내륙 농촌 문화권 고유의 투박한 손맛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전통 장터의 대표 식사 코스입니다. 가마솥에 갓 지어낸 꽁보리밥에 콩나물, 무생채, 고사리 등 로컬 밭에서 자란 신선한 고명을 아낌없이 투하하고 시골 된장찌개 한 숟가락을 툭 얹어 비벼 먹는 맛은 은은한 단맛과 건강함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여기에 홍두깨로 밀어내어 면발이 유난히 찰진 손칼국수를 함께 곁들이면 장날의 풍요로움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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